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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광장] 사랑 깨닫게하신 시어머니의 죽음 어디로 가는 중인가? 차창 밖의 모습은 나무 줄기 앙상한 그림으로 보여 지는데… 아픔과의 치열한 싸움 끝에 어머님은 숨을 거두셨다. 몇차례의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5-02-26 장경희ㆍ미카엘라ㆍ인천시 남동구 ...
[독자의 광장] “승리의 월계관 빛나리” 먼저 우리보다 조금 일찍 세상을 떠난 박신부님 영전에 진심으로 조의를 표하며, 슬픔에 잠긴 유족들에게 하느님의 크신 위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5-02-26 서병섭 베드로 신부
[독자의 광장] 독자수필 - 설날, 그 황홀했던 추억 어린시절 모든게 부족하고 어려웠던 그 때에 설날은 특별한 기쁨을 주는 날이었다. 진작 그 당일 보다는 그날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하루하루가 더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5-02-26 하영숙ㆍ베로니까ㆍ홍콩한인천주교회
[소담선생] 49 ★…시력…★ 주일학교 교리시간 이었다. 갑자기 분도가 뒷쪽에서 손을 번쩍 들더니 『선생님 글씨가 잘 안보이는데요?』 그러자 교리교사가 물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5-02-26 시몬
[독자의 광장] 감명깊게 읽은 책 - 고(故) 배문한 신부 유고집 「꿈보다 현실이 아름답다」 새해를 맞으며 시들지 않는 영혼의 큰 꽃을 선물로 받게 되었다. 고 배문한 신부님의 유고집 「꿈보다 현실이 아름답다」이다. 마치 신부님의 육...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5-02-26 엄미라ㆍ서울 강동구 고덕동
[신앙수기] 사랑의 기쁨 5 그날 빈첸시오 회장한테서 전화가 왔다. 약수터인 산동네에 계신 할머니댁을 방문해달라는 것이었다. 곧바로 달려가 보니 할머니 아주머니 두분과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5-02-26 글ㆍ심재덕
[우리들 차지] 교리 선생님들께 은총 듬뿍주세요 저는 늘 교리 선생님들을 보면서 참 고맙다고 느껴요. 우릴 위해 이곳저곳 뛰어다니시며 바쁘게 활동하시는 모습을 볼땐 교리를 더 열심히 배워야...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5-02-19 류지현ㆍ아녜스ㆍ수원 조원동본당ㆍ국6
[우리들 차지] 성당가는 길 언제나 발걸음이 가벼운 성당 가는길. 주님의 성스러운 제사 드리러 가는길 맑은 하늘 푸른 하늘 언제나 성당 가는길은 고해 성사를 본것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5-02-19 이은숙ㆍ엘리사벳ㆍ진해시 자은동ㆍ국6
[독자의 광장] 신자운영 약국의 자연주기법보급 본당 구역내 전화번호를 안내하는 책자를 보면서 우리 구역내 신자의 전화번호를 찾아 새해 문안인사를 하였다. 그 책자 뒷부분에 약국광고가 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5-02-19 김문희ㆍ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화서2동
[독자의 광장] 고(故) 소순형 신부 영전에 순형아, 네가 떠나던 그 새벽에 우리 동네에는 뜬금없이 하얀눈이 내리길래 「혹시나 네가-」 하는 마음 덜컥했더니만,결국 하늘 나라에 가서 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5-02-19 김준호 신부ㆍ전주교구 군산 월명동...
[독자의 광장] 전입 새신자에게 사랑으로 대화를 남달리 이사를 자주 다니는 편인 우리 가족은 이사갈 때마다 성당을 옮겨 다녀야 했다. 그런데 새로 성당을 옮긴 전입자들은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5-02-19 김우영ㆍ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신앙수기] 사랑의 기쁨 4 규용이와 생활을 하던 중 이모님께서 찾아와 내 피붙이도 아닌 아이를 친자식 처럼 위로해 주고 공부를 시켜주려고 하는데 도저히 괴로워서 살수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5-02-19 글ㆍ심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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