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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광장] 광고지 낭비 엄청 게시판 이용하자 현대사회는 정보화 사회로서 광고의 역할은 대단히 크다. 그중 우리 학생들이 가장쉽게 접할수 있는 것중의 하나가 등교시간에 나눠주는 유인물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5-01-15 김명수ㆍ경북 달성군 현풍면 성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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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사랑의 기쁨 1 우리집안은 옛날 대대로 이어온 독실한 가톨릭 집안으로서 할머니 형제 가족 중에서도 부주교님으로 계시는 분을 비롯하여 신부님 여섯분 수녀님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5-01-15 글ㆍ심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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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1-01 김보람ㆍ엘리사벳ㆍ대구두산본당ㆍ국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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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1-01 이은주ㆍ안젤라ㆍ인천 구월1동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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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한번 더 생각하세요 「나 하나 쯤이야」란 말 「설마」란 말 생각해 보니 당신의 지식 아니었나이다 이 단어들 조심해야겠나이다. 나까지 당신을 탓할 뻔 했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5-01-01 안주영ㆍ빅토리아ㆍ대전 유구본당ㆍ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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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예수님처럼 착하게 살겠어요 어제 세례식을 하고 오늘 처음으로 예수님을 내 몸 안에 모셨다. 기분이 아주 좋았다. 내가 입은 옷이 하얀 날개가 되어 하늘로 훨훨 날아갈 것만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2-25 이보람<수원교구 여주본당ㆍ국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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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바다에게 바다야! 그동안 잘 있었니? 너가 난 참 좋더라. 그건 화가 난 사람이 물 속에 들어가면 마음을 활짝 열거든! 난 또 너가 무서울 때가 있어. 파도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2-25 김재은<천안 오룡동본당ㆍ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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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2-25 박관용<부산 봉래본당 홍보분과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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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2-25 김영상〈서울 송파구 잠실 주공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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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2-25 황의한〈청주 사직1동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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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선생] 45 ★…요즘 기적…★ 신부님이 바오로 씨에게 물었다. 『만일 바오로 씨의 아내가 벙어리인데 첫 영성체 후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면 기적이라고 하겠...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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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마음 하얀 마음] 57 강은 무슨 빛깔 강은 빛깔이 없다. 푸른 하늘을 이고 달리면 푸르른 빛깔 노을진 저녁 하늘을 이고 달리면 불그스름한 빛깔 단풍진 가을산을 비켜 달...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2-18 김원석 지음·김복태 그림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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