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세계교회
군복음화
문화
출판
교리/말씀
생태/환경
사람과사람
열린마당
기획
특집
수원교구
[독자의 광장] 가을에 생각하는 첫째 아이의 죽음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이면 19년 전 병원 응급실의 하얀 침대 위에서 죽음의 길로 가던 딸아이가 생각난다. 금방 말을 하고 뛰어놀던 딸이 죽음 직...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27 이숙자·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주공...
[독자의 광장] 외로운 노인에게 친목 기회 제공을 위령성월을 맞아 매일 아침미사에 참례하다 보니 성당에서 아침마다 연세 많으신 노인 교우분들을 만난다. 그분들을 대하면 나도 늙어서 저런 노인...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27 양두종
[독자의 광장] 주일미사 참례 때 빈 손…무례 “한심” 오늘 주일미사 때 좀 어처구니 없기도 하고 영 기분이 찜찜한 일이 있어 펜을 들었다. 주일미사 치고는 좀 한산하고 또 앞자리라 한의자의 이쪽 끝...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27 김지원·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제...
[소담선생] 42 ★…전쟁…★ 성서를 뒤적이던 분도가 물었다. 『아빠, 성서에 신혼 초기의 남자는 병역에 복무시켜서는 안 된다고 하는데 왜 그런거야?』 『그건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27
[파란 마음 하얀 마음] 55 아픔의 끝 찬찬이 박으세요 못이 퍽 아프겠어요 벽을 뚫고 들어가느라 아프고 또 대가리를 얻어맞으니 아프고 그렇지만 말이다 아픔을 조금 참음으로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20 김원석 지음·김복태 그림
첫 영성체 후 소감 ◆(소감 1) 예수님을 닮는 어린이 될래요 비 오는 날 친구의 전화 한 통화로 엉겁결에 성당으로 간다. 뒤늦게 첫 영성체 교리실로 간 나를 보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20
눈방울 초롱초롱 눈방울 예쁜 눈방울 딸랑딸랑 울리는 방울 같아요 초롱초롱 눈방울 고운 눈방울 영롱하게 빛나는 보름달 같아요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20 이현주<소피아ㆍ부산시 사하구 괴정동>
[독자의 광장] 암 투병 언니 위해 기도 좀 해 주세요 93년 9월 20일 월요일 그날 만큼은 절대 잊을 수가 없다. 언니는 아침 9시 단순한 종기 제거를 위해 차가운 수술대 위에 누워야만 했다. 몇 번씩...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20 이숙영<대구 대현본당>
선교 실습지 파푸아뉴기니를 다녀와서 (상) 한국외방선교회 수련생 13명은 지난 6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두 달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대만과 파푸아뉴기니(P.N.G) 두 팀으로 나뉘어 수련...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20 김광우
[독자사진] 장궤틀이 장계틀로 둔갑 가뜩이나 한자나 외래어 일색인 교회 용어, 맞춤법이나마 제대로 지켜져야…(부산 모성당에서). 이기연 열린마당 | 독자마당
[독자의 광장] 독서감상문 공모 과분한 상에 감사 전화를 받던 아내는『네네』하며 표정이 긴장됐다. 잠시 후 수화기를 건네주며 주임 신부님이라고 귀띔한다.「이 밤에 무슨 일로…」하는 생각이 머...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20 김영상<서울 송파구 잠실주공아파트...
[신앙수기] 멈춰버린 바람개비 8 드디어 12월 24일. 아기 예수 탄생하던 날 나의 영혼은 다시 태어났다. 더구나 약간의 떨림과 흥분된 어조로 훌륭히 제1독서를 마친 나는 나머지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20 글:한만선 그림:최안나
맨앞 이전10개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다음10개 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