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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한국 순교 성인전」을 읽고 순교자란 예수님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사람들을 말한다. 박해를 받다가 죽으신 분들이 모두 103위. 하지만 이 밖에도 많은 분들이 예수님을 믿...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13 박유나·안동 목성동본당
[우리들 차지] 낙엽 푸르른 계절이 살그머니 지나간 자리마다 알록달록 고까옷 차려입은 나무들 한 잎, 두 잎 바닥에 고운 그림 그리며 친구들과 파묻혀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13 김인정
[우리들 차지] “하느님 사랑해요” 찬미 예수님 하느님 안녕하세요? 저는 괴정동본당에 다니는 3학년 임하윤입니다. 얼마 전의 일이예요. 제 생일이었는데 저는 친구들을 많이 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13 임하윤·대전시 서구 괴정동 425-2 ...
[독자의 광장] 묘지 부족난 심각 나무 묘지 어떨까 사람이 죽었을 때 매장하는 방식은 토장 화장 풍장 수장 그리고 새나 짐승에게 먹이는 조수장, 영구히 보존하는 미라장 등 매우 다양한 방법이 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13 민중근·서울대교구 고양시 능곡본당
[독자시] 부안성당 가는 길 하늘에 뭉게구름 들판에는 오곡들이 뜨거운 기운 속에서 풍요를 준비하노니 강물은 흘러흘러 더위를 식히는데 주일에 주님 찾아 부안성당...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13 최진기·경남 충무시 서호동 14-1
[독자사진] 위령성월 묵상 토마스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사는 동현이입니다. 이름도 모르고 얼굴 한 번 못 보았어도 왠지 신부님에게 친근감이 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13
[소담선생] 41 ★…이브의 질투…★ 아담이 사냥을 나갔다가 길을 잘못 들어 숲에서 헤매다 이틀 만에 들어와 녹초가 되어 곯아 떨어졌다. 남편이 외박하고 들어오... 열린마당 | 독자마당
아프리카에서 온 선교사의 편지/김보록 신부 한국에서 너무나 먼 새로운 나라 남아공화국에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여전히 살레시오 신학원에 묵으면서 흑인 신학생들의 지도-신학교 강의와 영...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13 김보록 신부·살레시오수도회
[독자의 광장] 바뇌성지에 걸린 태극기 너무 초라 벨기에의 바뇌성지는 성모님이 여덟 번에 걸쳐 발현하신 곳으로 전 세계 천주교인은 말할 것도 없고 벨기에를 여행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찾는 곳으...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13 오석호·충북 청원군 북일면 마산리 ...
[파란 마음 하얀 마음] 54 바람 엄마 바람이 그렇게 좋더니 이젠 싫어요 찬바람이 났기 때문이야 세월은 못 속이지 엄마도 언젠가는 바람처럼 비켜가고 싶을 때가 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06 김원석 지음·김복태 그림
[마리노씨의 교사 수첩] 방위병과 주일학교 교육 지금은 단기 사병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기는 했지만, 그래도 모두들 머리 속에 두 글자로 진하게 남아 있는 이 방위제도가 이제 없어진다지요? 무척...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06 조한수·디다케 편집부장
[독자의 광장] 자녀와 함께 봉사 사랑 심는 참교육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한다. 참부모가 되는 것은 정말 어렵고 힘들다. 지난 여름 수십 년 만의 지독한 더위 속에서도 땀 흘려 노력 봉사로 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1-06 노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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