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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멈춰버린 바람개비 7 어느날 회사에 출근한 나는 웅성거리며 심각한 표정을 짓는 부하직원을 발견하여 무엇 때문에 그런지 물었다.『옆 공장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이 백...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0-30 글 한만선·그림 최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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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마음 하얀 마음] 53 눈물 2 엄마, 파란 하늘에서 찬 바람이 선듯 부니 눈물이 날려고 해요 그래? 눈물이 나오면 실컷 울거라 울 수 있는 순수함 여자에게 그...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0-23 김원석 지음·김복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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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0-23 남수은·대구 두산본당·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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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0-23 김복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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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단선생] 시몬 38 ★…계단 오르내리기…★ 가톨릭대학교에서 개교 기념일을 앞두고 신학부와 의학부 간에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각각 선수를 선발하여 맹훈련...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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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0-23 정옥진·경기도 용인군 기흥읍 신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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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수필] 사랑의 교차로 칠곡 여행하듯 다녀오리라는 생각 끝에 경상도에 있는 칠곡행 첫차를 탔지만 마음이 상쾌하지만은 않았다. 전부터「나환자」라는 말을 접할 때면 어떻...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0-23 엄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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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0-23 조순자·경북 금릉군 조마면 신안2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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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0-23 김은자·경북 김천시 지좌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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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멈춰버린 바람개비 6 교육 중 예비자 일일피정이 있었다. 신부님은 한 사람 한 사람 성당에 입교한 동기를 설명하라고 하셨다. 여러 입교 동기가 있었다.『성당 옆에 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0-23 글 한만선·그림 최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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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소원/ 김로사 민족통일중앙협의회(의장=송한호)에서 지난 8월 실시한 6ㆍ25 글짓기대회에서 전체 특상(국회의장상)을 수상한 김로사(16ㆍ한양여고 1년)양의 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10-16 김로사·서울 한양여고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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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0-16 권예숙·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309-40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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