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독자의 광장] 체계적 신학공부 복음화의 밑거름 성숙된 신앙생활을 위해 신학 공부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던 터에 대구대교구 평신도사도직국에서「신학강좌」를 개설한다는 말을 듣고 본당 신...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7-31 서성옥
-
1994-07-31 정중규
-
[신앙수기] 내가 만난 예수 3 나는 영세를 하고서야 내가 예수를 왜 믿어야 하는가를 나름대로 깨달았다. 내가 깨달은 신앙의 의미는 참다운 삶과 아름다운 죽음을 위한 것이라...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7-31 글 조태제·그림 최안나
-
[파란 마음 하얀 마음] 49 아버지와 아들 2 아빠, 꼴불견 아빠 세 가지가 있는데 아세요? 글쎄다. 첫째는 윗뚜껑 벗겨진 거구요. 둘째는 배 나온 거구요. 셋째는 숏다리예요. 아니?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7-24 김원석 지음·김복태 그림
-
[우리들 차지] 예수님은 영원한 나의 친구 성당이라는 곳이 친구나 만나고 희희낙낙거리는 곳인지 아니면 진정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곳인지 분간하기 힘들 때가 많다. 나는 중학교 때 본당...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7-24 김혜진
-
1994-07-24 조순자·경북 금릉군 조마면 신안2리...
-
[독자시] 내 사랑…사별한 아내를 기리며 헬레나여! 나 당신 그리워함에 애간장이 녹아듭니다 어제와 오늘의 흐름속은 당신과의 사이를 멀어지게 함인지 정녕 대답이 없구려 진정...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7-24 이우춘
-
[소담선생] 27 ★…대답…★ 마산교구의 M본당에서 주일학교를 담당하시던 Y 보좌신부님께 교리교사인 데레사가 찾아왔다. 『신부님예!』『……!』『신부님 계셔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7-24 시몬
-
1994-07-24 이미애
-
1994-07-24 최규탁
-
[신앙수기] 내가 만난 예수 2 이곳으로 오면서 나를 도와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내가 할 수 있는 기도뿐이라 생각하고 지금도 묵주 알이 새하얗게 빛나도록 로사리...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7-24 글 조태제·그림 최안나
-
[우리들 차지] 부족함을 채워주시는 하느님 미사에 참례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계단을 올라오다 보니 현관문이 조금 열려 있었다. 부엌에 서 계신 엄마의 모습. 나는『엄마, 다녀왔습니다』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7-17 강창숙·수원교구 성남 수진동본당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
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