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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6-19 박종두·전남 목포시 용담1동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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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시] 어느 날의 기도 나 당신을 그리워 함에 애간장이 녹아듭니다. 입술은 바삭바삭 타들고 가슴 속은 파삭하니 삭정이로 변해갑니다. 세월을 흐름속은 당...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6-19 조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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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사람이 무엇이기에 5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친구문제 등으로 자꾸만 밖으로 나돌던 저는 3학년이 되면서 조금 정신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고 3이 되니 대학 입시에 긴장...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6-19 글 장진주·그림 최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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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순교성인 따르는 신앙생활을 하자 요즘 우리 주일학교 학생들의 신앙생활이 성실하지 못한 것 같다. 아침ㆍ저녁기도도 다 외우지 못하고 성당에 다니지 않는 비신자 애들과 조금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6-12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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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6-12 김인정·포항 대잠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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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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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광장] 가진 것 다 내놓은 형제들 지난 부활대축일에 본당 주임 신부님께서는『우리가 살고 있는 월성지역은 특히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곳』이라고 전제하시고 그 이유는『교구 내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6-12 이지희·대구 월성본당 평협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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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광장] 배우자를 찾습니다 87년 6월. 그때도 지금처럼 세상은 온통 푸르름으로 믈들어가고 있었지요. 대학을 갓 졸업한 초년생의 꿈과 희망은 실록보다도 더 짙푸른 것이었습...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6-12 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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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사람이 무엇이기에 4 언젠가 주일날 아빠 친구분들 가족과 야유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전 성당에 빠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더군다나 주일이었기에 성당에 가야 한다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6-12 글 장진주·그림 최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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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마음 하얀 마음] 46 보기에 따라 키가 큰 사람은 큰 대로 좋고 키가 작은 사람은 작은 대로 좋다 키가 큰 사람은 큰 대로 나쁘고 키가 작은 사람은 작은 대로 나쁘다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6-05 김원석 지음·김복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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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06-05 조한수·「디다케」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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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꽃동네를 다녀와서 우리 가족 모두 아침 일찍 일어나 충청북도 음성에 자리잡고 있는 꽃동네에 가기 위해 성당으로 출발하였다. 꽃동네에 처음으로 가는 것이라 차를...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6-05 이기윤·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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