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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사람이 무엇이기에 2 저의 어렸을 적 기억은 참 행복하고 아름다운 것들입니다. 비록 오랜 시간을 병원에서 보내긴 했지만 전 많은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뛰어다니며...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5-29 글 장진주·그림 최안나
[파란 마음 하얀 마음] 45 심부름 철물점에 가서 못을 사 오너라 싫으니? 스포츠 중계가 재밌단 말예요. 아서라. 넌 아버지가 재미있어 회사에 나가는 줄 아니 나가기 싫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5-22 김원석 지음·김복태 그림
[우리들 차지] “정의로운 사람되기로 결심” 쥘 베른이 쓴「바다 밑 2만 리」를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과학소설의「시조」라 합니다. 쥘 베른은 1828년 프랑스 항구 도시인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5-22 이태헌
[우리들 차지] 엄마 잠잘 때는 엄마가 포근하게 감싸주시고 아침에는 엄마가 아침밥을 지어주시네 놀이터에서 놀 때 엄마는 나를 찾아주시고 나는 엄마께 고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5-22 정미솔
[독자의 광장] 첫 대면 신자에게 내가 먼저 인사를 얼마 전부터 우리 본당에서는 신자들끼리 만날 때마다『찬미 예수님』이라고 밝게 인사하는 운동을 벌였는데 여간 분위기가 즐겁고 좋은 일이 아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5-22 조순자·경북 금릉군 조마면 신안2리...
[소담선생] 19 ★…맞선…★ 노총각이 하나 있었다. 어쩐 일인지 선을 보기만 하면 퇴짜를 맞는다. 친구가 물었다.『야! 오늘 선 봤다더니 어떻게 됐니?』『응.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5-22 시몬
[독자의 광장] 개인 묘역 성모상 모양새 좋지 않아 우리나라 가톨릭 신자들의 성모 마리아 신심은 세계 교회가 알아 줄 정도로 대단하다. 하지만 개신교나 비신자들이 우리 가톨릭에 대한 곡해와 혼...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5-22 홍길성
[신앙수기] 사람이 무엇이기에 1 아침에 눈을 떠 창문을 열고 하늘의 푸르름을 볼 때마다『주님 감사합니다. 다시금 저에게 기회를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정말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5-22 글 강진주·그림 최안나
내 친구는 오직 주님뿐 내 예전에 고통을 위안 삼아 기대기도 했습니다. 저려오는 고통이 친구인 양. 머릿속 어둠이 몰아치면 대답할 수 있는 그 누군가를 찾아 소리...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5-15 문중성·인천시 서구 가좌2동 현대아...
[독자의 광장] 차에 걸어둔 묵주 액세서리로 전락 요즘은 참 좋은 세상이라 너도 나도 차를 모는 것 같다. 당연히 많은 차들 중에는 우리 가톨릭 신자들이 타고 다니는 자가용이나 영업용 택시들이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5-15 주동금
[독자의 광장] 개인의 신상정보 누출 방지법 시급 현대는 광고 홍수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TV, 신문에도 광고가 상당 부문 차지하고 있다. 거리에서는 각종 전단을 나눠주고 있고 아파트 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5-15 정명순·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중동 ...
[독자의 광장] 외적인 활동보다 내적 충실 기하자 가톨릭이 한국에 들어온 지도 벌써 2백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다. 초대교회 때에는 우리나라가 너무나 가난하여 교황 성하께서 주일 파공을 관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5-15 김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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