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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마음 하얀 마음] 37 사랑 엄마는 나를 싫어하나 봐요 매일매일 꾸중만 해요 어떤 꾸중이지? 공부 안하고 놀기만 한다구요 그래? 그럼 말이다 공부하지 말고 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1-23 김원석 지음·김복태 그림
[우리들 차지] 나를 끌어주는 성령 주님 안에 일치 느껴 주님 안에서 하나 된 나. 그리고 나의 작은 영 하나가 조용히 내 몸 안에서 좋은 친구 되어 살고 있습니다. 내가 가장 춥고 외로울 때 작은 나만...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1-16 양은정
[우리들 차지] 당신 사랑이 가득하기에 나의 피 한 방울 살 한 점까지도 아낌없이 주신 당신의 영원한 사랑이 있기에 쓸쓸하여도 견딜 수 있으며 마음이 아파와도 참을 수 있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1-16 류정의
[독자의 광장] 성당 미사 참례시 앞자리부터 앉자 평일미사나 주일미사 때면 어느 성당을 가 봐도 앞좌석에는 빈자리가 아주 많다. 물론 그렇지 않은 성당도 있겠지만 대다수 성당은 앞좌석에 자리...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1-16 윤정구
[독자의 광장]「새 종교 필요」운운 도무지 이해 안 돼 주간으로 발행되는 「한국 농어민 신문」이란 것을 처음 본 것은 젖소 농장을 하는 사람 집에서였다. 대충 훑어보았더니 신문 표제처럼 농어민에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1-16 이기윤
[독자의 광장] 아름다운 향기되어…고 최석호(바오로) 신부님을 추모하며 가슴 속까지 시린 파란 하늘을 향해 “신부님!”하고 가만히 불러본다. 하얀 입김 속에 크고 작은 그리움의 방울들이 일렁이더니 이내 신부님의 인...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1-16 양민숙
[소담선생] 2 ★…………………개밥 식관 아줌마에게 귀여운 꼬마 녀석이 딸려 있었다. 이 꼬마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우리 쫑이 배 고픈가봐, 밥 줘야지” “신...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1-16
[파란 마음 하얀 마음] 36 풀꽃 햇빛도 달빛도 이슬도 꿀꺽 삼키고 봄 여름 가을 제 자리를 지켰던 풀꽃 안으로 안으로 움추려 빚은 씨앗 하나 툭 떨어뜨리고 엉...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1-02 김원석 지음·김복태 그림
[우리들 차지] 내가 사랑하는 15세의 삶 커다란 꿈과 희망을 조그만 나의 가방에 담아 중학교에 입학한 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되어간다. 어른들께선 지금 우리가 가장 좋은 때라...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1-02 고서경
[우리들 차지] 나는 Ⅱ 나는 하나이지만 나에겐 은총이 있습니다 나는 하나이지만 나에겐 사랑이 있습니다 나는 하나이지만 나에겐 소망이 있습니다 은총 소...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1-02 김한슬
[우리들 차지] 유대철 성인 본받아 다짐한 새해 새 결심 유대철 소년에게 안녕하세요? 어린 나이에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순교하신 유대철을 존경하는 장성천주교회 5학년 백지연 미카엘라입니다. 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1-02 백지연
[독자의 광장] 평협 공모 당선작 신문 주보 게재를 한국 평신도협의회에서는 얼마 전 우리 상품 쓰기 문예 작품을 공모하고 이에 대한 시상식을 12월 4일 서울 명동성당 문화관 소강당에서 가진바 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4-01-02 김문회·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화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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