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세계교회
군복음화
문화
출판
교리/말씀
생태/환경
사람과사람
열린마당
기획
특집
수원교구
[우리들 차지] 일생 주님 위해 사는 수도자 되기로 다짐 얼마 전 나의 마음이 행복하게 느껴지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잊을 수 없는 일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꿈속에서 눈부실 정도로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12-19 노화영ㆍ수산나ㆍ대전교구 성황본당...
[독자의 광장] 흥청망청 망년회 위화감만 부채질 독자 여러분의 글·사진·만화를 기다립니다. 글을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적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재된 원고는...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12-19 김진현ㆍ아우구스띠노ㆍ충남 보령군...
[독자의 광장] 입당시 성수사용 나올때는 불필요 올 4월에 영세받은 병아리 신자지만 신앙생활 중 궁금한 것이 있어 글을 쓴다. 미사 때 항상 느끼는 것으로 우리 대부분은 성당에 들어갈 때 성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12-19 변형섭ㆍ안젤로ㆍ강원도 홍천군 홍...
[독자의 광장] 선교사의 꿈 심어준 신부님 국민학교 5학년 때였나? 온 집안 식구가 천주교 신자였던 친구를 따라서 호기심에 몇 번 미사에 참례하곤 했었는데, 그 친구와 다른 중학교에 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12-19 최 세라피나 수녀ㆍ성 골롬반 외방...
[독자시] 미소가 파도되어 눈녹은 산골짝 혼자 걷다가 하늘과 구름이 잠시 쉬어간 옹달샘 물위로 묵주알 닮은 도롱뇽 다섯알이 가즈런히 누운 수정체 터질세라 살포시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12-19 고재덕ㆍ안드레아ㆍ서울 세종로본당
[신앙수기] 1 파도를 넘어 바람이 세차게 불어오는 해운대 바닷가를 거닐며, 7년전 죽음의 문턱에서 삶의 길로 들어 섰던, 나의 교통사고를 돌이켜 본다. 참으로 끔찍했던 당...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12-19 글ㆍ최민 그림ㆍ서원만
[독자의 광장] ‘그레고리오’ 아닌 ‘…안’ 표기가 옳아 독자 여러분의 글·사진·만화를 기다립니다. 글을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적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재된 원고는...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12-12 윤용선 신부
[독자의 광장] 언행일치 모범은 전교의 밑거름 돼 우리 신자들이 좋은 모범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실천할 때 전교의 효과도 증대되며 이웃간에도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것이다. 밖에서 식사할 때도 꼭...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12-12 진규백ㆍ제주시 외도2동 1951-1
[독자의 광장] 노약자들 돌보는 수도자에게 감사 내가 있는 이곳은 쌀쌀한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항상 포근하고 따뜻함을 더해주는 마음과 사랑이 넘치는 마리아 수녀회 갱생원이다. 이곳에서 생활...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12-12 정독석ㆍ프란치스꼬ㆍ서울 은평구 ...
[독자의 광장] “주일학교 어린이 여러분 위문편지 참 고마웠어요” 군인주일을 맞아서 편지와 선물을 보내준 구미 형곡본당의 주일학교 친구들과 다른 많은 친구들에게. 너무 답장이 늦은 것 같아서 미안해 그동안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12-12 이성구 신부
[신앙수기] 10·끝 되찾은 신앙 나는 성지순례를 하면서 나름대로 감동을 받고 느낀 점들이 참으로 많았다. 나는 그때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감동하면서 제44차 세계 성체대회 행...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12-12 글ㆍ김성복 그림ㆍ최안나
[독자의 광장] ‘위패모신 제사상’ 재고를 - 조상제사 예식 시안을 읽고 독자 여러분의 글·사진·만화를 기다립니다. 글을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적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재된 원고는...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12-05 전병호ㆍ대구시 중구 대봉2동 152-11
맨앞 이전10개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다음10개 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