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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2 사랑의 십자가 그 기간 동안 나는 밥을 먹으려고 하면 지옥 같았다. 나는 입을 열지 않았고 어머니와 할머니들은 내 손발을 꼭 잡고 입을 벌려서라도 억지로 밥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8-22 글ㆍ조안나 그림ㆍ최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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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8-15 이시정ㆍ안젤라ㆍ광주 오치동본당ㆍ국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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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예쁜 장미꽃송이 예수님께 드려요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데 신부님의 강론 말씀때 꾸벅꾸벅 졸았다. 아무리 정신을 차리려 해도 안 차려졌다. 신부님께선 열심히 강론 하시는데 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8-15 이지선ㆍ가타리나ㆍ수원교구 이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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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어머니의 참사랑 받드는 자녀될터 우리들은 어머니의 고마움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으면서 살 때가 많다. 어머니의 근심걱정 속에 가슴 깊은 눈물이 있다는 사실을… 나는 어머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8-15 조문이ㆍ안젤라ㆍ수원교구 안양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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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8-15 이종혜ㆍ대구 계산본당ㆍ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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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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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8-15 조창구ㆍ서울 성동구 중곡2동 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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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8-15 정명순ㆍ성남시 중원구 중동 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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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광장] 하나 되기 딸랑 딸랑 종이 울리고 전 일어섰습니다 당신은 하얀 제의속에 하얀 미소를 머금으신채 입장하셨고 당신은 십자가 위에서 하얀 미소 지으신 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8-15 장진주ㆍ부천시 소사구 송내2동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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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8-15 문승호ㆍ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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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1 사랑의 십자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대세를 드림과 동시에 우리 식구 중 아버지만 빼고 여섯 명 모두는 1965년도에 세례를 받았다. 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8-15 글ㆍ조안나 그림ㆍ최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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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8-01 이금자ㆍ루피노ㆍ수원교구 군포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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