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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작은이의 노래 나는 아주 작습니다 그러기에 나는 아주 작은 소망밖에 가지지 못하였습니다 나는 아주 약합니다 그러기에 나는 자주 쓰러질 수 밖에 없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7-18 박지은ㆍ중3ㆍ경기도 여주군 안산마을
[독자의 광장] 자궁경부암 앓던 오명옥씨 감사 편지 독자 여러분의 글·사진·만화를 기다립니다. 글을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적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재된 원고는...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7-18
[독자의 광장] 가톨릭신문을 읽고 - 공동사죄만으로 광주항쟁 치유 가능한가 김 대통령의 광주 5.18진상 파악을 ‘역사에 맡기라’고 함이 미봉책, 지연책 같이 들려 실망하던 차에 지난 5월30일자 가톨릭신문에 실린 변기영 신...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7-18 강기조ㆍ241 HIGH-STREET LONDON
[독자의 광장] 주부수필 - 부자유·규제 속의 진정한 자유 우리집 대문에는 ‘여기에 오시는 모든 이에게 평화’라는 표지가 붙어 있다. 글자마다 무지개 색으로 칠해서인지 대할 때마다 정이 간다. 언젠가 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7-18 최영옥ㆍ인천시 북구 작전동 현대AP...
[독자의 광장] 뒷산을 바라보며 하느님 손 끝으로 언제나 뒷산 새벽처럼 열리네 어제는 빈 가지마다 몸살난 겨울 바람 달아주더니 오늘 환희 빛깔 스쳐 지나가는 한...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7-18 박소영ㆍ글라라ㆍ순천시 용당동 현...
[독자의 광장] 불우이웃돕기 기금 납입창구, 농협·우체국으로도 확대 필요 가톨릭신문에서 이웃돕기에 참여하라는 기사를 보게 되는데 납입창구로 금융기관 한 곳을 지정해놓고 있어 불편한 점이 많다. 일반 단체 후원회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7-18 김문희ㆍ수원시 장안구 화서2동 4-2...
[신앙수기] 우수작 - 4 나의 주님 미사 때마다 동서와 죽은 남편조카들을 떠올리며 미사 중이나 ‘평화의 기도문’을 바칠 때나 지금까지 내 욕심 때문에 많은 사람과 딸을 미워했던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7-18 글ㆍ이순분 그림ㆍ서미연
[우리들 차지] “성소의 꿈 키우며 살아요” 주말 아침 학교에서 「가톨릭신문」을 펼쳐 읽었다. 집에서 책상 위를 정리하다 오랫동안 한쪽에 놓여있던 5월2일자 신문을 집어 가방에 넣어온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7-11 이성애ㆍ대구대교구 경주 성동본당 고3
[우리들 차지] 일찍 일어나려다 잠들어 놓친 복사 친구들, 안녕! 나는 대전에 있는 가양동본당에 다니고 있는 국민학교 6학년 양영신 이라고 해. 너네 본당에서는 여자도 복사를 서는지 잘 모르겠...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7-11 양영신ㆍ대전 가양동본당 국6
[주일학교 교사들의 이야기] 봄학기 교사학교를 마치며 사랑하는 하느님께 하느님, 이제 닷새 동안의 봄학기 교사학교가 끝났습니다. 저희 오정동 교리교사들은 다른 어느 때보다 마음이 행복했습니다.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7-11 이사라ㆍ인천교구 부천 오정동본당 ...
[우리들 차지] 성모 마리아 하늘나라에 모인 장미꽃은 성모님께서 소원을 들어주어 하늘나라로 날아갔겠지? 하늘나라에 모인 불쌍한 천사들은 성모님과 노래와 춤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7-11 김지숙ㆍ스페인 라스팔마스 한인본...
[신앙수기] 우수작 - 3 나의 주님 그리고 그날 이후 나는 내 모든 생활을 끊고 마음의 문도 굳게 닫았다. 이웃형제 그 누구와도 만나기가 싫었고 학교에서 들리는 음악 종소리에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7-11 글ㆍ이순분 그림ㆍ서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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