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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마르첼리노」를 읽고 마르첼리노는 어느 평화로운 수도원 문앞에 버려진 아주 어린 아기였습니다. 다행히도 문지기 수사님의 눈에 띄여 염소젖을 먹으며 성장하게 됐는...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7-04 문희정ㆍ부산 태종대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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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희생과 고통이겨 주님께 봉헌다짐 학교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햇볕이 쨍쨍 내리쬐고 빨간장미꽃이 아름답게 하느님을 찬미하고 있었다. 그때 목이 말랐고 덥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7-04 남궁청ㆍ수원교구 안양 비산동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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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광장] 주일학교 외적성장비해 내실 부족 독자 여러분의 글·사진·만화를 기다립니다. 글을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적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재된 원고는...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7-04 변재헌ㆍ경북 칠곡군 왜관1리 25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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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7-04 권성이ㆍ아녜스ㆍ부산 동래구 연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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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7-04 손홍권ㆍ안드레아ㆍ인천시 서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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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광장] 불우한 이웃과 고통분담 할때 우리 주위에는 불쌍한 이웃이 많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부모를 일찍 여윈 어린이들, 자식을 두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다 죽음에 이르게 된 할머니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7-04 박정현ㆍ발토로메오ㆍ충남 홍성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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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광장] 하느님을 두려워할줄 알아야 우리가 사는 동안 알아야 할 것이 수없이 많지만 그 중에 소중한 것이 하느님을 두려워 할줄 아는 마음이다. 우리 사회가 부정부패가 있었던 것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7-04 김용순ㆍ이시돌ㆍ경기도 여주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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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광장] 제탓인 것을! 꿈보다 해몽이 좋소 저마다 멋에 겨워 가다가 돌뿌리 찰까 민망하이 꽃은 폈다 쉬이지고 우리네 세상사 덧없음이 초로 같거늘 뉘엇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7-04 황의한ㆍ마누엘ㆍ충북 청주시 사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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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우수작 - 2 나의 주님 늘 미지근하게 믿던 내가 그때 처음으로 하느님을 부르면서 내 딸을 살려달라며 수없는 기도를 했다. 천만다행으로 깨어난 딸아이는 그 후 별 탈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7-04 글ㆍ윤수길 그림ㆍ서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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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6-27 권은경ㆍ부산 태종대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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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6-27 이지선ㆍ수원교구 이천본당ㆍ국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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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광장] 종교방송 지방국 설립 논쟁 유감 독자 여러분의 글·사진·만화를 기다립니다. 글을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적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재된 원고는...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6-27 권오진ㆍ베드로ㆍ서울 대방동본당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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