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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엮는 광장] 건강한 사제 교회의 주춧돌 주보를 펴들면「금주에 기억할 사제」난을 꼭 읽는다. 「발바닥 신자」인 내가 잘 아는 신부님도 드물지만 선종한 연세만은 알고 싶은 호기심 때문...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4-11 김영상ㆍ서울 송파구 잠실동 주공AP...
[독자의 광장] 「청와대 주일예배」보도를 접하고 - 국민의 사려깊은 처신 원해 독자 여러분의 글ㆍ사진ㆍ만화를 기다립니다. 글을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적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재된 원고...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4-04 정성진ㆍ서울 광화문 우체국 사서함...
[독자의 광장] "신부님께 찬사를 드립니다" - 골프 포기한 과정을 듣고 가톨릭신문 3월14일자 6면에 게재된「골프 포기한 신부님의 용단」이란 글을 읽은 타 본당 신자 몇 명이 필자의 집을 다녀갔고 본당 주임신부님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4-04 박성규ㆍ요셉ㆍ마산교구 창원 사파본당
[독자의 광장] 매일미사 책은 좋은 묵상자료 교회에서는 기도 중에 묵상(默想)하기를 권하고 있다. 틀에 박힌 공동기도문보다 마음에 닿는 느낌도 깊고 자유로운 기도를 할 수 있어서 더욱 좋...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4-04 허린ㆍ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2...
[독자의 광장] 재소자는 바로 우리들의 이웃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재소자 대사면(大赦免)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 우리 교회에서도 그 이전부터 사설 교도소 설립을 논의한 바로 알고 있다. 그...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4-04 남준자ㆍ말가리다ㆍ서울 도봉구 창4...
[독자의 광장] 오늘 당신이 가시는 날 - 고 지다니엘 주교님을 가리며 한 많았던 시간이라 말하지 않으오리다. 고통속의 시간이라고도 말하지 않으오리다. 오늘 당신이 가시는 날! 허나 살아온 역사 깊숙한 곳으로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4-04 신동민 신부ㆍ원주교구 풍수원본당 ...
[독자의 광장] 아프리카 니제르 의료봉사 25년 체험기(하) 니제르에서 그리스도교가 들어온 것은 약 7세기경이라고들 한다. 현재 니아미에는 4개의 가톨릭교회가 있으며 신자는 약 1만5천명이나 된다. 그 중...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4-04 조규자ㆍ니제르 니아미 국립병원 이...
[우리들 차지] 새로운 마음으로 중등부 교리 시작 마지막 초등부 미사라는 것이 안타깝고 실감이 나질 않는다. 내가 처음 성당에 나가서 지금까지 보아 왔던 여러 차례 졸업식, 나에게는 아직 멀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28 임수연ㆍ서울 대치동본당ㆍ국6
[독자의 광장] 매일미사, 성서생활화에 장애물 독자 여러분의 글ㆍ사진ㆍ만화를 기다립니다. 글을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적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재된 원고...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28 변재현ㆍ경북 칠곡군 왜관읍 1리 253
[독자의 광장] 꽃을 피우게 하소서 태초의 어둠속에서 한 줄기의 강한 빛으로 세상을 비추어 오신 사람 내가 믿지도 않고 사랑하지도 않아 잃어버린 많은 시간안에서도 당신은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28 박상철ㆍ아오스딩ㆍ부산시 강서구 ...
[독자의 광장] 아프리카 니제르서 의료봉사 25년 체험기(상)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25년간 의료봉사를 해온 김대수 조규자 부부의사는「상허문화재단」에서 제정한 제14회 상허대상(의료부문)을 받기위해 3...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28
[독자의 광장] 세례성사를 받고, 새 생명 얻은 날의 기쁨 「김영도」라는 이름을 가지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사회인으로서 열심히 숨 가쁘게 살아온 서른다섯 해. 개신교에 몸담고 있을 때는 주일이면 시...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28 김영도ㆍ안셀모ㆍ천안시 봉명9동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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