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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광장] 순리대로 사는 삶이 필요한때 사람이 살려면 여러 가지 조건이 수반되지만 그 중에 소중한 것이 법이라 생각한다. 사흘 굶주리고 살아도 법이 없으면 단 하루도 살 수 없으니 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28 김용순ㆍ정기 여주군 강천면 도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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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광장]「생명의 길」 택한 이의 행복 우리 인생은 처음부터 끝까지 선택의 길을 걷는다. 주부들은 식사 때마다 무슨 반찬을 장만할까 선택한다. 시장에 가서 물건을 살때 같은 물건 중...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28 김진태ㆍ대전시 서구 정림동 삼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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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주께 감사 찬미를 엠마누엘도 아빠하고 처음으로 성당에 나들이를 하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6살 가까이 크니까 성당에 갈 때는 휠체어를 같이 타고 가고 올 때...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21 글ㆍ이병곤 그림ㆍ서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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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우리죄 용서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나를 낳아주시고 나를 길러주신 분이 어머니라면 나를 만드시고 나를 어머니 품에서 기르시게 해주신 분이 누구일까요? 도자기 만드는 사람, 자동...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21 손설빈ㆍ대구 두산본당ㆍ국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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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성모님의 마음 성모님의 마음은 고운 마음 우리가 착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는 성모님의 마음은 고운 마음 성모님의 마음은 하얀 마음 우리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21 김일지ㆍ스페인 한인천주교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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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3-21 로사실러ㆍ4012 Crcsent PT. Road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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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3-21 박성자ㆍ유리안나ㆍ부산 남구 광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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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광장] 사순절 기도 순리대로 살지 못한 회한의 파편 내 나이에 꼽혔다 세상을 도배질하듯 남편에게 요술방망이 자식에게 입 찢겨질 숫자 수없이 요구해도 숨...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21 박정순ㆍ글라라ㆍ순천시 용당동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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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3-21 장진숙ㆍ요안나ㆍ인천 십정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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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광장] 손녀가 모으는 우유곽 주일학교에 다녀온 아네스가 『할머니 나 은총별 두 개 받았다』고 하며 자랑을 하였다. 교리공부도 열심히 하고 우유곽도 열심히 모아 은총별 백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21 박상순ㆍ세실리아ㆍ부천시 남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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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10 주께 감사 찬미를 그렇게 교리가 끝이 나고 84년 크리스마스 며칠 전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세례 받는 날 우리 세 식구는 성당에 가니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병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14 글ㆍ이병곤 그림ㆍ서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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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순교 타오는 정열과 불타는 가슴으로 살아온 이여 오직 한 길만을 걷고자 모든 것을 버리고 묵묵히 결어온 이여 묵주 한 알 한 알이 그리워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14 윤명배ㆍ수원교구 석수동본당ㆍ중3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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