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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뜻깊은 피정통해 참 희생 깨달아요 예수님, 안녕하세요? 참 오랫만에 편지를 띄워요. 어렸을 때는 자주 썼는데… 저 기억하시겠어요? 고승진 헬레나예요. 오늘 피정을 했는데 벌써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14 고승진ㆍ인천교구 구월1동본당ㆍ국6
[우리들 차지] 친구를 사귀고 싶어요 저는 인천부평 1동 성당을 다니고 있는 주일학교 4학년 여학생 입니다. 취미는 책읽기이고 특기는 피아노입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과목은 음악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14 김애리ㆍ
[우리들 차지] 내친구 하느님 하느님은 하느님은 나의 정다운 친구이지요 언제나 정다운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와 주시지요 추울때나, 외로울때도 언제나 찾아와 도와주...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14 전은영ㆍ대구대교구 포항 죽도본당...
[독자의 광장] 인간은 모두 평등한 존재 독자 여러분의 글ㆍ사진ㆍ만화를 기다립니다. 글을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적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재된 원고...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14 이승연ㆍ아녜스ㆍ서울시 마포구 중...
[독자의 광장] 독자단상 -아드님은 행복하게 살겁니다 지난해 입시문제 도난사건에 이어 새해 벽두부터 조직적이고 대규모적인 대학입시 부정사건에 우리 모두가 휘말렸다. 누가 제일 나쁜 건지 - 교육...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14 김정숙ㆍ영남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독자의 광장] 골프 포기한 신부님의 용단 60년대는 각 본당 신부님이 텔레비전 한 대만 있으면 부러워하고 「아 ! 그 신부님 TㆍV가 있더라」며 수근거리는 신자가 있었고 70년대는 본당 신...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14 박요셉ㆍ경남 창원시 반림동 현대AP...
[독자의 광장] 성가정 노동으로 때운 하루의 옷을 벗고 지친 육신이 낡은 쇼파에 무너진다 벌떼같은 아이들이 거친 손을 잡는다 딱딱한 얼굴에 부드러운 살들이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14 류상두ㆍ시몬ㆍ부산 남산본당
[독자의 광장] 어디서나 은총받는 딸 되소서 - 새임지로 가시는 수녀님에게 수녀님! 만날 때 이미 이별의 씨앗은 움트고 있었나 봅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이제 떠나시는군요. 하느님은 우리가 언젠가는 모든 것에서 떠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14 배형신ㆍ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우...
[독자의 광장] 매사에 감사할줄 아는 삶 필요 새벽미사를 마치고 경대 의대 부속병원으로 간다. 입춘을 지나고 부터 해돋이가 부쩍 당겨진 느낌이다. 삼덕성당에서 병원으로 향하는 길가의 플라...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14 김여하ㆍ다니엘ㆍ대구시 중구 남산2...
[독자의 광장] 사랑실천 보여준 한 소녀 - 천사원을 다녀와서 선배를 따라 나섰던 건 단지 호기심이었다. 입이 비뚤어진 아이, 다리를 저는 아이, 화상을 입어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아이. 이 모두가 부모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14 최기연ㆍ경기도 광주군 오포면 문형...
[신앙수기] 9 주께 감사 찬미를 이젠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살이 찌고 하니 허리 욕창에 이식수술을 해야 하는데 혈액검사를 하니 알부민 성분이 부족하여 5병이나 맞는 동안 수술...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07 글ㆍ이병곤 그림ㆍ서미연
[우리들 차지] 즐거운 개학날 새학기 새다짐 방학이 끝나고 개학날이 됐다. 나는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 공기를 마시며 학교로 향했다. 학교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척 가벼웠다. 나는 학교에서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3-07 이은혜ㆍ대전 옥계동본당ㆍ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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