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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산ㆍ바다ㆍ하늘 산에 올라가니 쓰레기 때문에 산이 울어요 바다에 가보니 기름 때문에 고기가 죽어가요 하늘을 보니 매연 때문에 하늘이 캄캄해요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28 김누리ㆍ부산 광안본당ㆍ국2
[독자의 광장] 「교회 사설교도소 설립」기사를 읽고 독자 여러분의 글ㆍ사진ㆍ만화를 기다립니다. 글을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적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재된 원고...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28 김종원ㆍ로무알도ㆍ마산 교도소 보안과
[독자의 광장] 감동준 어느 수녀의 미소 모두가 바삐 돌아가는 퇴근길 안국동을 지나가는 버스 안에서 수녀님 한 분을 뵙고 그 분 얼굴에서 잔잔한 평화가 가득히 찬 미소를 보았다. 앉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28 정성진ㆍ서울 광화문 우체국 사서함...
[독자의 광장] 주부수필 - 작은일 충실할 때 은총주신 주님 충실하게 못 살았던 지난해를 반성하며 한 달 간에 걸쳐서 마태오 복음을 묵상해 보았다. 「올해 나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28 이추자ㆍ소피아ㆍ대전 변동본당
[독자의 광장] 부산교구 한도준 신부 특별기고 2-신자독립군 청산리전투 참가 1929년에 박 신부님이 명월구에 오셔서 사제관을 새로짓고 초가집을 임시로 성당으로 사용했다 그 당시 본당 회장은 박창재씨였다. 그 당시 나는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28
[독자의 광장] 마더 데레사가 보여준 참 사랑 나는 내가 언짢게 대하는 불편한 얼굴에서 우선 그 원인을 생각하기 전에 수치심과 모욕을 느낀다. 그러나 마더 데레사 그분은 수천 명의 일그러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28 엄미라ㆍ에스더ㆍ서울 강동구 고덕...
[신앙수기] 7 주께 감사 찬미를 병원에 온 지 한 달 가까이 되니 의사선생님께서 수술을 해야 하는데 양쪽 다리를 다 절단해야 한다고 하여서 아내가 오른쪽 다리만 하면 안되느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21 글ㆍ이병곤 그림ㆍ서미연
[우리들 차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배워 -「작은 마을의 집배원」을 읽고 은총표를 한창 모으는 때에 나는 하나 밖에 모으질 못했다. 기도 카드도 밀려있고 성서 읽기는 지루하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독후감 쓰기였다. 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21 최민은ㆍ부산 태종대본당ㆍ국5
[우리들 차지] 하늘나라 갈수도 볼수도 없는 하늘나라 그렇지만 생각 할 수는 있는 하늘나라 어쩌다가 생각하는 하늘나라 앞으로 앞으로 걸어가면 만날수 있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21 이수진ㆍ대구 봉덕본당
[우리들 차지] 명휘원 다녀와서 수녀님 될 것 결심 며칠전 엄마랑 인혜, 그리고 나 셋이서 명휘원에 갔다. 명휘원은 장애자들이 있는 곳이다. 그곳에 계시는 박 에메리따 수녀님에게 우리 오빠가 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21 이지선ㆍ수원교구 이천본당ㆍ국6
[독자의 광장] 아프리카 기아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자 독자 여러분의 글ㆍ사진ㆍ만화를 기다립니다.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게재된 원고에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21 석근우ㆍ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미산리
[독자시] 바닷가의 하루 겹겹이 쌓인 근심 걱정 푸른 바다 하얗게 부서지는 물결에 실어 금빛 파도에 둥실 은빛 파도에 두둥실 물거품 되면 바닷가의 하루 기쁨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21 김한ㆍ안나ㆍ인천교구 부천 소사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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