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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광장] 엄마라는 말을 모르는 아이들 - 경북 고령군 들꽃마을서 보내온 편지 우리 형제이자 친구이기도 한 바오로는 노래를 참 잘 부른다. 철강일을 하시는 분 답지않게 차에 기타를 갖고 다니며 짬이 나면 목청껏 한 곡을 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21 김 다니엘ㆍ경북 고령군 들꽃마을
[독자의 광장] 사제 깊은 뜻 이해 못해서야 -「판공성사 타본당 신자사절」기사를 읽고 가톨릭신문 1월17일자에 게재된 고운석 형제의 글을 읽고 조금 다른 의견을 피력할까 한다. 나 역시 직장업무 관계로 미사와 성사를 가깝다는 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21 최계원ㆍ요한ㆍ경북 달성군 논공면 ...
[독자의 광장] 부산교구 한도준 신부 특별기고 1-전교에 일생바친 북간도 12사도 이 글은 부산교구 원로 사제인 한도준(마태오) 신부가 1930년 덕원신학교 재학중 교지에 발표했던 글이다. 한도준 신부는 덕원신학교를 졸업 사제...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21
[우리들 차지] 동생 잘 보살피는 착한 언니 결심해 조영준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부제님 보셔요. 안녕하세요? 지난번 제 편지 못 받으셨어요? 아니면 제가 너무 까불어서 저랑 편지친구 안하기로 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14 이지선ㆍ수원교구 이천본당ㆍ국4
[우리들 차지] 내 소중한 분 낮하늘에 빛나는 해처럼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내 마음에 빛나는 그분은 높고 높은 그곳에 있지만 늘 내 마음에 간직합니다 이 넓은 공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14 복정희ㆍ대구대교구 원평본당ㆍ중2
[독자의 광장] 말뿐인 장애인 정책인가? 독자 여러분의 글ㆍ사진ㆍ만화를 기다립니다. 글을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적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재된 원고...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14 김진현ㆍ아오스딩ㆍ충남 보령군 장...
[독자의 광장] 모든 생명은 하느님 앞에서 동등 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있다. 그리고, 우리 사람이라는 동물에게 큰 도움을 주는 짐승이라는 동물들이 있다. (이제부터 「짐승」이라...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14 최정아ㆍ미카엘라ㆍ서울 장위1동 장...
[독자의 광장] 초대시 - 새겨진 당신 이름 젊은 피 흐를 때 새겨진 당신 이름 폭풍 일던 어둠 속 밤새 찾고 있는 나의 등대 입니다. 고운 사랑 배였기에 새겨진 당신 이름 눈물과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14 박병도 신부ㆍ프랑스 성녀 말가리다...
[독자의 광장] 나누고 싶은 한 권의 책 - 내가 죽인 예수/어느 사형수 저 어느 사형수의 편지글 모음인 「내가 죽인 예수」란 책을 언제나 좋은 선물 주시는 대모님이 우편으로 보내 주셨다. 이 책을 읽으면서 순수하고 숭...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14 오영산ㆍ엘리사벳ㆍ수원교구 의왕 ...
[독자의 광장] 아프리카 선교여행기 (하) 투철한 정신으로 사는 선교사 아프리카 메마른 열대지방에서 살아가는 선교사들은 물 부족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풍토병과 말라리아에 걸리지 않기 위해 예방약을 의사의 지시...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14 최 데레시아 수녀ㆍ예수성심 시녀회
[신앙수기] 6 주께 감사 찬미를 혀가 말려들고 목에는 가래가 끌어 말을 해도 알아들을 수 없고 눈동자도 흐려져 아내가 다시 의사선생님께 어떠냐고 물으니 살 가능성이 없으니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07 글ㆍ이병곤 그림ㆍ서미연
[우리들 차지] 사랑ㆍ복음 전하는 성소의 꿈 키워요 나의 맨 처음 소원은 요리사가 되는거였다. 그러나 성당에 다니고부터 수녀님이 하시는 일과 하시는 행동을 몇 년 동안 보고는 수녀님이 되기로 결...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2-07 신애경ㆍ수원교구 광명본당ㆍ국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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