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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신자들 모두 한뜻돼 새 성전을 건립해야 천곡동의 천주교 신자들이 마음을 붙이고 다닐 수 있도록 하느님의 손길만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도 있으면서도 자기 혼자만 새 성당을 위한 척하는...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1-03 최승정ㆍ원주교구 천곡동본당ㆍ국5
[독자의 광장] 세월따라 변해가는 성직자? 독자 여러분의 글ㆍ사진ㆍ만화를 기다립니다. 글을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적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재된 원고...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1-03 정기온ㆍ안드레아ㆍ수원교구 안양 ...
[독자의 광장] 주부수필 - 어린이의 마음배운 미사시간 얼마 만인가 어린이 미사에 참석하게 되었다. 같은 또래의 남자끼리 여자끼리 나란히 앉은 귀여운 모습들 천주님 앞에 샛별처럼 빛나리라. 맑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1-03 김수연ㆍ리따ㆍ서울시 도봉구 미아2...
[독자시] 천진암 앵자봉 중턱에 님의 길 천주학이 강림하고 아침 햇살은 솟아 오르네. 진리의 등불이 세워진 계곡 이벽성조 창업을 밝히고. 창립성현들 옛...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1-03 김창명ㆍ토마스 아퀴나스ㆍ수원교구...
[독자의 광장] 활기넘치는 새 모습의 연변교회 다음은 현재 미국 시카고에 거주하고 있는 김철권(레오폴드)씨가 11월8일 중국 연변지역과 한인교회를 돌아보고 보내온 특별 기고문이다. 김철권씨...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1-03 김철권ㆍ레오폴드ㆍ미국 시카고 거주
[독자의 광장] 주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일치 「가톨릭신문」에 늘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바란다. 나는 개신교 신자이다. 얼마 전부터 누군가의 주소 착오로 우리 집에 「가톨릭신문」이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1-03 김정희ㆍ서울시 송파구 잠실5동 주...
[독자의 광장] 티 내지 않는 신자의 자세 필요 인간은 한없이 나약하고 매일 죄짓고 살고 있다. 우리 신자들도 죄를 범하지만 통회와 성찰을 통해 하느님 은총을 많이 받고 있음을 알아야 하며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3-01-03 김정자ㆍ루시아ㆍ포항시ㆍ대도동 67-20
가정은 가정다워야 한다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축일에 즈음하여 1.『무엇보다도 사랑을 실천하십시오. 사랑은 모든 것을 묶어 완전하게 합니다』(골로 3, 14). 혼인과 가정에 대한 모든 말씀은 「사랑과 생명」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27 송열섭 신부·주교회의가정사목위원...
[우리들 차지] 아프신 우리 신부님 빨리 낫도록 기도해 아프신 김정수 레오 신부님께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김현정이예요. 신부님 많이 아프세요? 전 신부님이 암이라는 병을 앓고 계신걸 알...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27 김현정·서울 상도동본당·국5
[우리들 차지] 수녀님을 생각하며 주모경을 바칩니다 하루하루 생활을 하면 바쁠 때가 너무 많다. 그럴때면 주님을 잊어 버릴 때가 자주 있다. 예수님 오늘 아침에는 수녀님을 위해 주모경을 바쳤답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27 정희숙·대전 옥계동 본당
[우리들 차지] 숙제를 열심히 하는 어린이 될 것을 다짐 내일은 토요일! 속셈학원에 가는 날이다. 그런데 한 가지 걱정이 있다. 학원숙제를 안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내일 일어날 일들을 상상해봤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27 염현주·대전시 중구 옥계들 44-14 ...
[독자의 광장] 아프리카에서 온 선교수녀의 편지 아프리카에 발디딘지 만 5년입니다. 먼저 주님께 감사드리고 수녀님과 모든 은인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쁜성탄과 새해인사를 함께 드립니다. 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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