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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주께 감사 찬미를 저는 한 가정의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살아가고 있는 세 식구의 가장입니다. 말로만 가장이지 내 몸은 하반신마비에다 그마저 오른쪽다리는 절단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13 글·이병곤 그림·서미연
[우리들 차지] 짝궁과 조금씩 양보 즐거운 미술시간 돼 미술시간이 됐다. 나는 벼루가 없어서 내 짝궁과 같이 사용했는데 첨에는 잘 빌려주지 않았다. 난 내 짝궁이 미워졌다. 그래도 계속해서 내 짝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13 정한나·대전시 중구 옥계동 44의 14...
[우리들 차지] 성당 성당은 하느님의 집 성당둘레의 흙을 만지면 커다랗고 웅장한 성당 모습이 머리로 스치고… 하나씩 모은돈으로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13 김아름·원주교구 천곡동본당·국3
[독자의 광장] 유권자의 자각과 선택이 중요 대통령 선거가 바로 눈앞에 다가왔다. 각 당의 공약들이 연일 신문 지상과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되고 있으며, 협상을 위한 정치인들의 발빠른 행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13 이홍락·구미시 원평 1동 374-2
[독자의 광장] 한빛공소 잔치를 마치고 오! 어머니 당신의 가이없는 눈물 속에 큰 희망보다는 작은 행복이 여기 있었습니다. 휘황찬란한 스포트라이트카 그리고 열화같은 관객들의 환호...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13 팽동진 스테파노·경북 안동군 풍산...
[주부수필] 신앙을 반성케한 교회서적 / 박영희 간혹 나는 연옥의 교리나 성모공경의 교리 등에 관해 개신교신자의 질문을 받게 되면 부끄럽게도 우물쭈물하거나 두서없는 설명으로 그 훌륭한 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13 박영희 안나·서울시 성동구 광장동 ...
꽃동네회장 오웅진 신부 특별기고 ■ 누구나 잘살려고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잘살려고 합니다. 잘 살기 위해서 인류 가운데 자기 자신이 하느님과 온 인류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13
[독자시] 고상 이 겨울에도 님은 발가벗고 매달려 고개를 우로 떨구고 있다. 당신의 목은 신포도주로 축이시는데 (루가23, 37) 나는 안심 등심 골라가며 너털...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13 이정희·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1차 ...
아태 그리스도교 명상기도 모임 참가기 (하) 현재 주로 영어권의 30여개국에 7백개이상의 기도 모임 또는 센타가 있으며 이들을 방문하며 지도하고 후원하는 세계본부가 영국 런던에 있다. 이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06 강순건 신부·성베네딕도수도회
[어린이에게 보내는글] 현명한 삶을 사는 길 장미가 빨갛고 큰 꽃송이를 활짝 펼치고 화려한 자태로 서서 한껏 뽐내고 있었다. 그 곁에서 소박한 모습으로 조용히 살고 있는 아마란트(시들거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06 윤장근·대구 덕원고·교사
[우리들 차지] 기쁜 첫 영성체의 날 새로운「나」될 것 다짐 오늘은 기쁜 첫 영성체의 날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기쁠 수 있는 것은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도와주신 많은 분들의 덕분입니다. 수녀님 신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06 서정은·수원교구 과천본당·국 3
[우리들 차지] 예수님은 어디에 예수님은 어디에 계실까 저 푸른 벌판위에서 양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겠지 예수님은 어디에 계실까 포근한 성모마리아의 품에 안겨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06 이승주·제주교구 중앙본당·국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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