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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등굽은 물고기보고 환경보호 실천해요 자연아, 안녕? 나는 장내동 주일학교에 다니는 경진이라고 해. 요즘 사람들이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고 세제를 많이 쓰니까 맑던 강물과 바다가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06 조경진·수원교구 장내동본당
[우리들 차지] 동생들 잘 보살피는 자상한 언니가 될 터 예비 수녀님들과 수녀님들께서 동학사로 기도하러 가셔서 오늘 우리들은 언니들과 함께 하루생활을 했다. 그런데 맨처음에는 조금씩 잘했으나 나중...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06 양옥분·대전시 중구 옥계동 44-14 ...
[독자의 광장] “가까운 이부터 선교를” - 외짝교우 전교활동을 펼치고 외짝교우란 부부중 한분만 영세받고 성당에 다니며 한분은 성당에 다니지 않는 분을 말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현존을 확신하는 예수님의 공동...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06 홍대선 로벨도ㆍ서울 상봉동본당
[독자시] 아기 예수님께 하아얀 눈꽃 소리없이 온 세상을 수놓는 밤 초롱별님 반짝반짝 깨어있을 때 아기되어 태어나신 하늘나라 임금님 천사들의 찬미노래 온 땅, 온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06 김정희·인천시 북구 계산3동 66 현...
[독자의 광장] 언행이 일치하는 성직자, 안경렬 신부님의 은경축을 축하드리며 사제서품 25주년 은경축을 맞는 우리 주임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어느 본당 신부님들께서도 다 그러시겠지만 시골에서 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06 김귀록·서울시 은평구 갈현 2동 506...
[독자의 광장] 참된 행복의 길은 겸손하게 사는 것 집앞 마당에는 불타듯 갖가지 색깔로 물든 단풍 잎새와 하나, 둘 떨어지는 쓸쓸한 낙엽은 참으로 깊은 상념에 잠기게 한다. 왜 나는 나의 인생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06 이수산나·미국 L. Aㆍ성크리스토퍼본당
[독자의 광장] 정의없이 평화없어, 신자들은 불의와 싸워야 세상에 불의가 판치고 정의가 무시되는 현 사회상은 참으로 혼란스럽기 그지없다고 할 수 있다. 이웃이 온갖 고통을 당하여도 본체만체, 선거철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2-06 김진현 아오스딩ㆍ충남 보령군 성주...
[우리들 차지] 꾀부린것 반성하며 성당에 열심히 가요 우리 예천본당은 지금 사제관과 수녀원을 다시 짓고있다. 그런데 지을 자금이 모자라서 예천의 특산물인 참기름을 다른 곳에 가서 판다. 우리 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29 박수진·안동교구 예천본당ㆍ국6
[우리들 차지] 제비 매일같이 정다운 햇볕 등에 받으며 누런 논밭 바라보던 제비들은 이젠 없어요 찬바람 불기전 예수님따라 남쪽으로 먼길 떠났어요 진달래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29 신설희·수원교구 군포본당ㆍ국6
[우리들 차지] 편지글을 통해 좋은 친구 사귀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도상채라고 하는 중학교 1학년 남학생입니다. 학교에서도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지만 편지를 통해 친구를 사귀고 싶어 이렇게...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29
[독자의 광장] 연도문 표현양식 통일돼야 『죽은 모든 신자들의 영혼과 조상들의 영혼이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신자들의 죽음을 매년 여러번 지켜보면서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29 최시몬·수원 광명본당
[독자시] 당신뜻을 깨닫게 하소서 주여 당신을 부릅니다. 그러나 당신께선 겨을 나목(裸木)의 스산함으로 저를 바라보 십니다. 주여 당신을 부릅니다. 그러나 당신께선 침묵...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29 김명신 마리아ㆍ대전 갈마동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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