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세계교회
군복음화
문화
출판
교리/말씀
생태/환경
사람과사람
열린마당
기획
특집
수원교구
[주부수필] 돈떼이고 배운 용서의 마음 『안돼 안돼 그 돈이 어떤 돈인데 그럴수는 없는일이야』. 그 새댁이 한밤중에 야반도주를 하듯이 없어졌다는 이야길 들었을때 나는 그만 사색이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29 조순자·경북 금릉군 조마면 신안2리200
아시아 지역 그리스도교 명상기도 모임 참가기 (上)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필리핀 바닐라에서 제1차 아시아 태평양지역 그리스도교 명상기도모임이 열렸다. 이 모임에 참가한 성베네딕도회 강...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29 강순건 신부ㆍ성베네딕또회
[독자의 광장] 아들 잃은 슬픔 세례받고 극복 오늘도 나는 가슴 저미는 아픔을 되새기며 네번의 가을과 다섯번의 여름을 내품에 안겼다가 끝내는 내 가슴에 묻혀버린 작은 내 아이의 영혼을 생...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29 김경임·강원도 정선군 북면 여량1리
[독자의 광장] 주님 알려고 성서공부 열중 - 성서를 멀리한 신앙생활 반성하며 시장에 다녀오다가 길을 묻는 아줌마와 이런 대화를 하게 되었다. 『교회에 다니세요?』라고 물어 『네 천주교 신자인데요』라고 말하자 『천주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29 정현정·부산시 동래구 안락2동 448-48
[신앙수기] 믿음의 동기 9ㆍ끝 하지만 먹이는 사람의 서투른 솜씨와 환자의 먹으려는 의지가 없어 그 약은 모두 흘러내렸습니다. 나는 뛰어나가 남은 약을 받아 다시 숟가락에 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22 글: 전희국·그림: 서미연
[우리들차지] 친구 위해 정성모아 - 전교주일 포스터보고 까르멘의 친구들에게. 안녕? 친구들아 잘 있었니? 난 김정은 레지나란다. 나는 너희들을 위해서 편지를 쓴단다. 오늘 교리선생님께서 너희들에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22 김정은·군종교구 고양본당
[우리들차지] 우리 수녀님 동그라미 안경속에 맑은 두눈을 숨기고 계신 우리 수녀님 우리가 잘못을 했어도 다정하게 타일러 주시는 좋으신 수녀님 난 언제쯤 우리 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22 정은희·수원교구 대천동본당ㆍ국5
[독자의 광장] 이디오피아 매키교구 돕기 바자회에 희사 며칠전에 우리 인천교구 주원본당에서는 뜻깊은 바자회가 있었다. 70년대이래 극심한 가뭄으로 농사를 망친 북아프리카 하고도 특히 내전으로 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22 홍민선 피델리스ㆍ인천주원본당
[독자시] 동정부부 - 전주 치명자산을 다녀와서 님에게 영혼과 몸 다 바친 청실홍실의 사랑이여 중바위 벼랑 아래 파란색 붉은색 한 쌍의 꽃이 피었네 유요한 옷소매가 주신 말 하늘에 집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22 김창명 토마스 아퀴나스ㆍ수원 조원...
[독자의 광장] 궤변으로 성경비하 용납못해 - 마광수 교수의 모잡지 기고문을 읽고 마교수가 구속되었다. 나는 그러한 사람이 어찌하여 대학강단에 서서 학생들과 학문을 논했는지 그것이 의심스러웠다. 며칠전 우연히 그가 쓴 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22 김영상·서울시 송파구 잠실 주공아...
[독자의 광장] 기도중에 만나는 기쁨 우리의 삶 자체가 헤어짐과 만남의 연속이겠지만, 나는 1년 동안 아쉬운 이별이 많았다. 유치원 아이들의 「어머니」였던 이은주 (아리따운 담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22 최정애·경기도 부천시 남구 소사 2...
[우리들 차지] 신부님의 크신 사랑 항상 기억하겠어요 떠나시는 신부님께. 신부님! 신부님이 떠나신다니 왠지 마음이 슬퍼져요. 그동안 저희에게 빨강 파랑 노랑의 각가지 색으로 우리마음 곱게 칠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15 김세연·서울 개봉동본당ㆍ국3
맨앞 이전10개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다음10개 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