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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하느님의 모습 해님이 방긋 방긋 웃는날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날 천둥이 우르르 쾅이라고 우는 날 하느님께서 슬퍼하시는 날 나는요 햇님이 환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15 이주연·대구 봉덕본당ㆍ국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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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1-15 정다정·서울대교구 원당본당ㆍ국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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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1-15 손희정·경기도 포천군 포천읍 신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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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시] 유산 / 강영환 넘치는 사랑, 가진 것은 촛불같은 마음뿐 틈틈이 모은 용돈 12만원 장판지 밑에다 남겨둔 채… 당신은 풀잎의 이슬처럼 떠났습니다 쓰지 못한...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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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1-15 신한원·한국해양대학교수ㆍ해양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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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1-15 임명랑·경남 마산시 합포구 교방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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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1-15 유선영·수원시 권선구 매탄2동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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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1-08 주명희·수원교구 광명본당ㆍ국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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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광장] 성경책, 장식품인가? 온 세상 산과 들이 한해의 결실을 알려주듯 빨강 노랑 가지각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이렇듯 가을의 아름다움에 취해 살던 어느 날 미사를 드리...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08 이숙자·광주 월곡동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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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1-08 김수연·대구시 달서구 두류 3동 4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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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광장] “농촌실정 고려한 추곡수매돼야” 매년 가을 추곡수매시기만 되면 농민은 농민대로 정부는 정부대로 홍역을 앓는다. 올해도 어김없이 추곡수매 가격과 수매량을 두고 정부측과 각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01 김봉심·광주시 서구 방림1동 3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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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시] 연도 고요가 깔린 어둠속에 나는 한 주검을 보낸다. 그 영혼이 잔잔히 밀려오는 물결에 실려 가기를 삶에 지친 이 영혼이 가까이 조심스레 들여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01 정정규·부산 당감본당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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