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세계교회
군복음화
문화
출판
교리/말씀
생태/환경
사람과사람
열린마당
기획
특집
수원교구
[주부수필] 아이들에게서 배운 사랑 창문으로 따뜻하게 비추어진 햇빛이 이름답고、맑은 가을하늘 또한 아름답고、아파트 옥상에 앉아있는 비둘기도 아름답게 보이는 아주 조용한 오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01 김춘원·대전 용운동 주공 A P T 126...
[독자의 광장] 바른 신앙생활 위해 사목자 등 반성해야 일부 개선교의「종말론」으로 사회에 큰 물의를 빚더니 10월 5일 「여호와의 증인」신도 아내가 광신적 신앙생활로 가정을 돌보지 않아 남편이 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01 이석우·인천 일신동본당
[독자의 광장] 미사때 성경책 가지고 다니자 「매일미사」책은 엄청난 과소비 가톨릭신문 1월 4일자 독자의 광장에「성경책 가지고 미사참례 합시다」를 읽고 많은 생각을 했다. 나는 20년 전 인간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1-01 이헌옥·대구 대봉본당
[우리들 차지] 예수님을 위하여 예수님은 예수님은 무거운 십자가 들고 골고타 언덕으로 올라가셨네 나는 나는 예수님 위해 뭘할까? 마귀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주일미사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0-25 김수정·수원교구 철산본당ㆍ국2
[독자의 광장] 소말리아 참상「불구경」아나다 가톨릭신문이나 뉴스에서 소말리아의 기아 참상을 자주보면서 특히 앙상한 어린아이의 모습은 너무 마음을 아프게 한다. 지난번 주일미사강론의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0-25 김요한·서울 목5동본당
[독자시] 어머니 회색담장같은 가을 구석구석 찾아온 그리움에 몸부림칠때 나를 바라보는 맑은 눈동자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향기같은 가을 바다같은 하늘빛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0-25 배명옥 데레사ㆍ대구 월배본당
[주부수필] 성체 맛과 피자 맛 다섯살 난 막내딸 베로니까를 데리고 수요일 10시 미사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유아 세례를 받아서 인지 성당에 간다면 좋아서 따라 가겠다고 졸라...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0-25 김효정·경기도 안양시 비산3동 뉴타...
[독자의 광장] 기도로 시작하는 직장생활, 신앙공동체 참모습 보는듯 지난 9월말, 어느 일요일 오후였다. 충남 음성군 금왕읍 봉곡리에서 석재공장을 경영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며칠간 휴가를 얻었는데 그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0-25 김영상·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주공A...
[독자의 광장] 이웃돕기 기금마련, 전교회차원 실시를 가톨릭신문을 보면서 여기 저기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을 호소하는 기사를 볼때 가톨릭신자의 한사람으로서 가슴속이 답답함을 느낀다. 우리본당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0-25 박달수·대구 화원본당
[우리들 차지] 순교의 참뜻 깨달아 작은 순교자 될래요 지난번 순교자 성월에 교리 선생님께서는 『오늘날의 순교란 하느님을 믿으며, 하느님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다』라고 하셨다. 난 선생님의 말씀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0-18 임은정ㆍ경북영천본당ㆍ국6
[우리들 차지] 하느님의 눈물 비가 슬프게 오는 날 하느님께서 울고 계세요. 우리의 잘못으로 인하여 슬프게 울고 계세요. 비가 즐겁게 오는 날 하느님께서 울고 계세요.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0-18 송보나ㆍ충남 금산본당ㆍ국6
[우리들 차지] 교리선생님 말씀에 주님 고통 깨달아요 오늘 선생님께서 하느님에 대해 말씀해주셨다.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예수님께서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럽게 몰아가셨는지 알 것 같았다. 그런 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10-18 우수연ㆍ경기도 철산본당ㆍ국2
맨앞 이전10개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다음10개 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