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Home > 열린마당 > 독자마당

NEWS

[우리들 차지] 평화로운「선재도」는 너무나 좋았답니다 4. 5. 6 학년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경기도 옹진군 선재도 가는 날. 들뜬 마음으로 나는 성당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겼다. 성당으로 가보니 우리조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8-23 이현정<인천주원본당ㆍ국4>
[독자의 과장] 매맞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 『우리 나라 아동들은 다른 나라 아동들보다 더 많이 매를 맞고 자란다.』「가정폭력과 아동학대」연구 (한양대의대신경정신과)에서 드러난 아동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8-23 이승연·서울 수색본당
[독자의 광장]「내탓이오」운동 잊지 말고 사회정화 나부터 실천하자 『세상이 참 어렵다』어렵다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지만 하여튼 이 세상의 주인이신 하느님 보시기에 초대받은 손님인 우리가 이 세상을 망쳐놓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8-23 박성훈·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한신A...
[독자의 광장] 사랑 사랑은 하늘과 같습니다. 주님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바다와 같습니다. 사랑은 부자이기에 너무도 좋은 것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8-23 김종원·경기도 안양시 호계3동소 보...
[독자의 광장] 「한마음 한몸 운동」일환으로 헌혈후 몸 건강해져 나는 19살에 군대를 지원했다. 그때 체중이 48㎏이었다. 그후 참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항상 48~49㎏의 체중을 유지해 왔다. 친구들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8-23 이상일·대전시 동구 대성동 240 동...
[신앙수기] 주님! 감사합니다 명동 성모병원 성형외과 빈주원 박사님을 소개받아 피부이식수술만하면 소피아의 당기는 증세를 막아줄 수 있고 아직 어리기 때문에 수술을 자주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8-16 글ㆍ이정희
[우리들 차지] 평화의 마을 다녀와 장애인 사랑 배워요 6학년이 되기전에 복사단에서 삼랑진에 있는 평화의 마을에 가기로 하였다. 버스를 타고 갔는데, 평화의 마을에 도착하니 고아나 장애인, 그리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8-16 김종오<인천 가좌본당ㆍ국6>
강물과 예수님 강물이 사람들의 쓰레기를 가지고 말없이 말없이 흘러가듯 예수님도 인간들의 죄를 가지고 말없이 말없이 인간들의 손에 의해 죽으심을 당...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8-16 권명선<서울 반포본당ㆍ국6>
내친구 별처럼 반짝이는 고운 눈을 갖고 살며시 내게 다가올땐, 하늘에서 온 천사 꽃을달고 뛰어다니면, 따뜻한 봄햇살 차가운 내마음 사르르 녹여...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8-16 이화영<대구 산격본당ㆍ국5>
「한국천주교 전래의 기원」저자 주장 본인은 1986년 로마에서 처음 출판된 한국천주교회의 기원을 다루는 졸저「Origenesde la iglesia Catolica Coreanㆍa」에 관해 가톨릭신문사가 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8-16 루이스데 메디나<신부ㆍROMA
2백주년 사목회의 의안집을 널리 보급하자 1984년 한 한국교회 2백주년을 기념하여 전국의 교회가 12개 사목회의 의안을 깊이 있게 심의하고 마침내 이를 확정하여 공포하였다. 이는 한국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8-16 성태용<경주시 동부동100-1>
떳떳한 신앙표현 존경 - 교장선생님께 보내는 학부형의 편지 찬미예수! 고마우신 교장선생님. 무더운 여름날씨가 계속되면서 방학도 중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얼마전 교장선생님께서 보내주신 글을 받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8-16 정선영<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맨앞 이전10개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다음10개 맨뒤

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 2가 71) Tel.1588-1927 / Fax.053)252-4289 / 대표자명 : 최성준 / 사업자등록번호 : 501-81-15062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