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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시] 문서선교노래 사랑하올 형제자매 문서선교 생각하세 이벽성조 본받아서 성서읽고 가르치세 사랑하올 형제자매 문서선교 활동하세 성민극가 본받아서 한국...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8-16 이상일·부천시 상동본당 순결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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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엮어보는 나의 삶 나의 신앙 (5) 김마리아 수녀님께서 갖다주신 성서를 읽음과 (특히 복음서의 가장 못나고 비천하고 버림받은 이들을 찾아 하느님의 사랑으로써 그들을 감싸주시고...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8-16 이종강<마리아수녀회 갱생원 환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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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8-02 윤장근 <가브리엘ㆍ대구덕원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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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 좁은 집에도 하느님 사랑넘쳐요 난 7월의 어느 무더운 날에 어머니와 함께 아현동에 갔었다. 이틀 전에 사촌 언니가 예쁜 아기를 낳았기 때문이다. 아현동은 우리 집에서 꽤 떨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8-02 이영선<서울 서초동본당·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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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8-02 김헬레나<대구 봉덕본당·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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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용어 확정에 관한 발표문」을 읽고 지난 6월28일자 가톨릭신문의 「교회용어 확정에 관한 발표문(全文)」을 읽고서 재고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표하고자 합니다. 첫째, 「한원서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8-02 양영진<부제·광주가톨릭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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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8-02 노영록<서울 은평구 갈현동506-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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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수필] 재소자들과의 미사 얼마전 본리성가대원의 한사람으로 화원교도소로 향했다. 재소자들, 각 본당 후원자들과 미사참례를 할수 있는 뜻깊은 날이었다. 2년전 부활절에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8-02 정태주<대구 본리동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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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시] 주님이라는 이름앞에 주님이라는 이름앞에 나는 꽃이 됩니다. 주님이라는 이름앞에 나는 나무가 됩니다. 아픔을 거두고 고통을 이기고 그렇게 하나의 믿음의 바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8-02 장진주<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5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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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8-02 배미숙<서울 신천동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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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8-02 이종강<마리아수녀회 갱생원 환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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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주님! 감사합니다 안개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께서 피를 뚝뚝 흘리시며 제게로 다가 오시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처참한 죽음을 당하셨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26 글ㆍ이정희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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