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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가슴가득 기쁨이 넘쳤어요 - 첫 영성체를 하고 나서 92년 5월19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시작하여 오늘 6월21일 첫 영성체를 모시고 모두 끝났다. 그동안 오전·오후반 번갈아가며 비오고, 뜨거운 날씨...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26 이민경<인천구월동본당·국3>
[우리들 차지] 신부님 신부님 마음은 하늘같이 넓고 푸르고 아름다워요 신부님 마음은 언제나 한결같아요 우리들은 신부님 속만 썩이는데 신부님은 우리들을 사...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26 이규현<안양비산동본당·국4>
[우리들 차지] 보육원 봉사 통해서 함께하는 사랑 배워 주님! 안녕하세요? 어둠과 고요함이 둘러싸여 있는 이 밤에 혜성보육원 아이들을 떠올리며 기도합니다. 가끔씩 세상이 참 불공평한 것 같아요.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26 신영미<인천 십정동본당·중3>
[토막소식] 한마음한몸 생활실천부 8월10일, 자연학교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 생활실천부 (부장·안경렬 신부)는 8월10~13일 추천 서석본당에서 제1기 천주교 어린이 자연학교를 개최한다. 국민학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26
[우리들 차지] 복음을 널리 전하는 신부님 되고 싶어요 5시30분. 토요일 새벽미사 복사를 서기 위해 집을 나섭니다. 새벽에 제대옆 의자에서 기도하시는 신부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문득 「언제 나는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26 김일수<부산서면본당·국5>
[우리들 차지] 달롱이 나하고 눈이 마주치면 네 다리를 들고 멍멍멍 웃어요 배가 고파도 야옹이 처럼 울지 않고 신사 처럼 얌전히 기다려요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26 김보람<울산우정본당·국2>
[독자의 광장] 미사보 사용이 왜 굴욕인가? -7월5일자 서울주보를 읽고 지난 7월5일자 서울 주보에 노순자 (젬마) 자매의「미사보 유감」이라는 글을 읽었다. 그 자매님은 소설가로서, 시내에 나갔다가 근방 성당을 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26 김영상<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주공A...
[수필] 감방(監房)에 버려진 성경책 나에게는 낡은 성경책이 한 권 있다. 낡았다는 의미는 발행된지가 오래되었다는 것이 아니고 너무나 많이 읽었기에 책장이 낡아있다는 뜻이다. 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26 김종원<안양교도소 보안과>
[독자시] 동그라미 해와 달이 동그라미 언니와 내 동생 얼굴이 동그라미 박과 수박도 동그라미 수평선 지평선 동그라미 모난 돌도 조약돌로 동그라미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26 김안나<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당>
불능성빈혈증 나종훈군에 헌혈중서 6백매 답지 찬미예수. 형제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가톨릭신문 5월10일자 10면에 보도됐던 나종훈이의 엄마 엄율리안나입니다. 그동안 여러 형제님의 도움으로...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26 엄춘월<경북 금릉군 남면 부상리 529>
신부님께 건강주소서 본당 신부님께서 병환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후 치료를 받고 계신지 한 달이 가까와 온다. 요즘같은 무더운 날씨에 신부님은 병원생활에 얼마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26 서성옥<대구 남산본당>
입으로 엮어보는 나의 삶 나의 신앙 (3) 그러한 생활 속에서 9년을 보내고 1981년을 맞이했다. 이제 내 나이 스물! 힘이 넘치는 튼튼한 젊은이로 성장했기 때문에 그 어떤 일이라도 할 수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26 이종강<서울시 은평구 구산동 산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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