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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과 연민사이의 칠월 그 해 칠월, 내게는 유난히도 무더운 여름이었다. 언제부터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살짝 미치지 않으면 숨쉬기 힘든 세상살이가 돼버린것이다. 순...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19 김진석
[신앙수기] 주님! 감사합니다 (4) 진주의 마지막을 기다리며 하느님을 부르고 통회하면서 그저 한없이 울기만하던 어느날 진주의 중단되었던 생리현상이 정상으로 돌아와 대ㆍ소변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19 글ㆍ이정희
[우리들 차지] 하느님, 나의고운 마음 받아주세요 예수님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에 계시면서 수고많으셨지요? 저는 첫영성체로 받은 은총으로 수녀님의 말씀대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저번 주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19 구슬<진주하대본당ㆍ국3>
폭포의 기도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소리 언제 보아도 거창한 폭포 폭포의 소리는 누군가의 기도 소리 우렁찬 기쁨의 소리 폭포의 기도 신비의 얼굴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19 김태성<마산교구 옥동본당ㆍ국6>
[독자시] 가장 만나기 어려운 이 사람들은 항상 말하지요 가장 만나기 어려운 이가 하느님이라고 하지만 그 분은 내가 원하면 언제나 만날 수 있어요 어느곳에서나 날 찾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19 정윤영<흥콩한인천주교회>
[독자의 광장] 병자를 위로하는 묵주의 기도 나는 작년 7월부터 다리가 마비되어 치료를 하였으나 아무런 효과없이 점점 더상처가 악화되어 썩어 들어갔다. 게다가 통증마저 날로 심해져 밤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19 박디모테오<부산시 남구 우암2동 사...
[독자의 광장] 기쁨을 나누게 하소서 - 첫 영성체하는 아들위한 기도 주님! 제가 주신 모든 은혜 감사드립니다. 아들 아이의 첫영성체를 준비하며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제게 좋은 시간과 의미있는 글들을 접하도록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19 윤선애<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풍납...
[수필] 농아 노부인의 분노 유난히도 화창하던 어느날 오후 우리의 관심을 끄는 단골고객 부부가 일하던 농부의 차림새로 다가섰다. 오십대 후반으로 보이는 이들은 둘다 농...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19 윤건노<경기도 송탄시 신장2동267-2...
입으로 엮어보는 나의 삶 나의 신앙 (2) 죽으면 죽었지 팔만은 못자른다고 울면서 소리쳤고, 절단하지 않고는 치료가 안되겠느냐고 애원도 해보았으나 모두 부질없는 일. 결국은 동의서에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19 이종강<서울시 은평구 구산동 산61 ...
[신앙수기] 주님! 감사합니다 다시 찾아간 병원에선 받아 살펴 보기는 커녕 병원문을 들어 설수도 없이 간호사들이 막았습니다. 의사부인까지 합세하여 저를 밀어내 진주를 안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12 글ㆍ이정희
[우리들 차지] 가슴에 담아온 성모님 미소 - 대구「성모당」을 다녀와서 우리 복사단은 대구「남산본당으로 소풍가는 기분으로 출발했다. 대구로 가기로한 것은 김유스티나 수녀님께서 그 곳에 한번 가보는 것이 좋다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12 최두하<경남 진영본당ㆍ국6>
[우리들 차지] 산에는 산에는 산에는 산에는 초록빛 내 꿈이 있다 초록으로 둘러싸인 산처럼 푸르른 내 꿈이 있다 산에는 산에는 진달래같은 내 기쁨이 있다 진달래로 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12 윤태화<마산회원동본당ㆍ국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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