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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의 흐름을 위반한채 중앙선을 넘어 마주 달려오는 오토바이가 섬뜩함을 자아낸다. 굳이 반대차선으로 주행하는 심보가 이해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05 이정규
배우자를 찾습니다 가톨릭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남 영산포본당 옥산공소에 다니는 25세의 장애인 미혼청년입니다. 1살때 뇌성마비에 걸린 저는 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05 유갑종<전남 나주군 봉황면 옥산2구...
[독자시] 만남 당신이 보고싶어 떠나며 들어선 길 견디며 따르려면 소리없이 함께하는 당신을 만납니다 당신을 듣고싶어 활짝 문을 열으면 모두 들어옵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05 박병도 신부ㆍ프랑스 NICE교구 성녀...
[주부수필] 이기적 삶속에 소외되는 노인들 / 서성옥 가랑비가 오락가락하던 며칠전 레지오 주회날이었다. 이날따라 급한 볼일이 생겨 아침 설거지랑 집안일을 대충하고 볼일부터 봐가지고 성당으로 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05 서성옥<대구직할시 남구 대명2동 18...
북한 교우와의 만남 나는 6ㆍ25가 나던 해에 어린아이였다. 전쟁의 비참한 참상과 이산가족의 쓰라린 이별을 먼 발치에서 구경하는 구경꾼이었다. 자라면서 매스컴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7-05 이요안나<부산교구>
[신앙수기] 주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성모님을 닮으려는 염원으로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성모님의 칠고를 생각하고 주님의 협력자이신 성모님께『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하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6-28 글ㆍ이정희
파란마음 하얀마음 제3권 하늘 김원석 지음 김복태 그림 발돋움 할 만큼 하늘은 옥상에 오를 만큼 하늘은 산꼭대기에 오를 만큼 하늘은 하늘은 그만...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6-28
[어린이에게 보내는 글] 동수의 하루 동수는 아침에 일어나서 책가방을 챙기다가 연습장이 구겨지고 때가 묻은 것을 발견했다. 천원을 주고 산 것인데, 아직 반도 못 썼지만 아무렇게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6-28 윤장근 <가브리엘ㆍ대구덕원고교사>
어머니 손 어머니 손은 요술쟁이 주물럭 주물럭 하면 맛있는 쌀밥 어머니 손은 요술쟁이 버물 버물 하고 나면 맛있는 김치 어머니 손은 약손 내가 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6-28 홍경석<경남 칠원본단ㆍ국5<
땅위의 천사 신부님의 마음 속에는 간지러움 천사가 있는가봐 기분 나빠도 웃음 기분 좋아도 웃음 언제나 기분좋게 우리를 대해 주셔서 정말 좋아요 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6-28 권소현<마산교구 양곡동본당ㆍ국5>
[우리들 차지] 주일미사 꾀부린것 진심으로 반성해요 혜령아 성당에 갈 시간인것 같은데 성당 안가니?』 『네 알았어요. 곧 갈께요.』 이제까지 저는 엄마가 이렇게 말씀을 하셔야 성당에 가는 경우...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6-28 박혜령<광주 두암동본당ㆍ국6>
[우리들 차지] 이웃위해 기도하는 수녀님이 되겠어요 내가 만약 수녀님이 된다면 온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많이 기도를 해 줄것입니다. 첫번째로는 불구자들을 위해 기도를 해주고 싶다. 길거리...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6-28 임윤선<경기도광명본당ㆍ국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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