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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의 초점] “재생노트와 폐지교환” 대구 상인본당 주일학교 학생이 폐지를 모아 재생노트와 교환하고 선생님으로부터 우유팩을 보관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5-31
[신앙수기] 큰 고통 큰 기쁨 4 저는 그럴때마다 늘 화살기도를 바치곤했죠.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모든 것을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남편의 불안정한 마음을 믿음으...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5-24 글ㆍ신철례
[우리들 차지] 남의 탓으로 돌린것 무척 부끄러웠어요 나는 어느날 다른 곳을 쳐다보며 걷다가 그만 넘어져서 무릎과 이마에 조금 상처를 입은일이 있었다. 그 이유를 모르시는 엄마는. 『올해 운수가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5-24 김혜리ㆍ마산 성호국교ㆍ3학년
[독자들이 엮는 광장] 성당시설 지역민에 개방해야 『진정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라는 물음을 우린 자주 들을 수 있다. 보통 생각하기를 이웃사촌, 이웃집 즉 가까이 살고 있는 이를 생각한다.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5-24 김미숙ㆍ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156
[독자들이 엮는 광장] 30년전 외산공소 교리교사 고막달레나님 모시고 싶어 안녕하십니까? 가톨릭 신문독자 여러분, 저는 밀양본당 외산공소 회장 장부원이라고합니다. 저희 공소는 일년내내 하느님이 항상 계시는 외딴 농...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5-24 장부원ㆍ경남 밀양군 상남면 동산리...
[독자들이 엮는 광장] 교회서적 보내주세요 저만치 보이는 십오척 높은 담장, 그위에 우뚝선 망루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새삼 지난날 내 자신이 지은죄의 무게가 양 어깨를 짖누르는듯한 압박...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5-24 한재식ㆍ충북 청주시 미평동 148번...
[독자들이 엮는 광장] 뇌졸증 혜진양 수술”성공” 가톨릭신문사 가족 여러분과 독자 은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주 가톨릭신문 지면을 통해 인사드린 임명랑(마르꼬)입니다. 혜진양의 건강이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5-24 임명랑ㆍ경남 마산시 교방동 56-2
[독자제언] “소외된 이 더욱 소외시키는 교회” 며칠전 사무실에 앉아 있었는데 낯선 남자분이 얼굴이 흥분된 상태로 들어와 자기는 어부이며 교우라고 신분을 밝힌뒤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 같...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5-24 이안순ㆍ인천교구 해양사목부 봉사자
[독자들이 엮는 광장] 독자사진 - “행락철 연중행사…” 본격적인 행락철이다. 수입에만 급급해 정원을 초과시키는 차주나, 나먼저 승차하겠다는 승객의 모습에서 우리의 의식은「아직도」라는 생각이 든...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5-24 조한기ㆍ전북 전주시 경원동 401-10
[독자들이 엮는 광장] 사랑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라 해서 그것이 갖고 싶어 강으로 바다로 모래성으로 들로 산으로 해바라기 성으로 꽃의 숲으로 찾아 헤맸다 그런데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5-24 김마리아 미쉘ㆍ3316 CLARIDGE CT W...
[신앙수기] 큰 고통 큰 기쁨 3 1987년 1월 2일 결혼하기로 하고 8월부터 그 사람도 입교하여 교리를 열심히 받았습니다. 86년 12월 22일 영세를 받고 신부님을 찾아뵜습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5-17 글ㆍ신철례
[우리들 차지] “꼬꼬닭아, 미안해 내 잘못 때문이야” 내가 어릴 땐 시골 할아버지댁에서 살았다. 그때가 여섯살로 기억된다. 엄마는『영아, 엄마 잠시나갔다 올테니 집 잘 지키고 있어라. 엄마 올 때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5-17 하영ㆍ대구 신천국교ㆍ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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