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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엮는 광장] 진실하지 못한 삶「예비자감소」 불러 요즘 우리 교회는 예비자 감소와 냉담자증가 문제로 많은 고민을 하고있다. 나는 예비자감소문제에 대한 한 원인으로 우리 신앙인들의 진실하지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4-26 김용순ㆍ강원도 여주군 강천면 도전...
[신앙수기] 믿음을 준 천사 9(끝) 난 그러한 아이의 등짝을 밤낮없이 30분마다 5분씩 두들겨야 했다. 아이의 조그만 등을 때리며 평생동안 다시는 너를 때리는 일이 없을거라 생각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4-19 글ㆍ강미숙
[독자들의 광장] 『시한부종말론』에 동요말아야 『금년 10월 28일은 휴거의 날』이라 외치며 신문광고를 대문짝만하게 내는 교회를 흔히 본다. 여기에 대해 우리 교회당국은 『그 날과 그 시간은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4-19 김문희ㆍ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화서...
[독자들의 광장] 사순절 내 행한기 도 부활의 기쁨 드높여 뜻깊고 기쁜 부활절을 맞기 위해 사순절 동안 매일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지내리라 다짐했었다. 하지만 몸에 배이지않은 기도생활인지라 좀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4-19 고인숙ㆍ부산시 남구 남천동 171 우...
[신앙수기] 믿음을 준 천사 8 그렇게 하루, 이틀, 사흘, 식물인간처럼 잠재우기를 한달동안이나 해야 된다던 안젤라는 주님의 은총으로 매우 순조로운 회복을 보여주고 있었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4-12 글ㆍ강미숙
[독자들이 엮는 광장]"버림받은 소년ㆍ소녀의 아버지" 교장 신부님, 신부님을 잃은 크나 큰 슬픔이라고 헤아리듯 며칠째 계속해서 짓굿게 내리던 비도 이제는 말끔히 그치고, 초겨울처럼 으시시 춥던 날...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4-12 박재균ㆍ소년의 집 실업학교 교감
[주부수필] 새벽 미사길의 정취 전자알람시계가 새벽 4시50분을 가르키면 어김없이 부시시 눈을 뜬다. 두 아이의 방에 들어가 딩굴고 엎드려 제멋대로 자고 있는 아이들을 다독거...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4-12 이석자ㆍ경북 구미시 도량동 도량 ...
[독자들이 엮는 광장] 독자사진 - 고통받는 이의 대변자… 성당마당에 서 있는 십자가에서 일상중 무심코 지나쳤던 고통받는 이들의 모습이 생생히 떠오른다. 수난주일을 보내면서 우리는 얼마나 가난한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4-12 주성덕ㆍ대구시 북구 칠성2가 302-1...
[독자들이 엮는 광장] 광암 이벽의 열정배워 "민족 복음화"이루자 2백여년전 한 빛이 있었으니 그분은 참으로 큰 빛이었습니다. 그분은 반만년 캄캄한 밤에 새벽이 되어 주셨으니 바로 광암 덕조 이벽 선생이십니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4-12 이상열ㆍ대전시 동구 대성동 240 동...
[독자들이 엮는 광장]「물질집착」버리고 기쁜 부활절 맞을터 70년대 우리 국민에게 널리 알려진 노래를 꼽는다면 당연히 새마을운동 차원의 노래인「잘 살아보세」를 꼽을수 있다. 이 노래는 도약단계인 그때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4-12 김정희ㆍ부산시 금정구 구서2동 742-25
[신앙수기] 믿음을 준 천사 7 『수술은 아주 잘 끝났습니다. 그러나 저 아이가 얼마나 잘 견뎌내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상황이 달라지니까 잘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폐동맥압...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4-05 글ㆍ 강미숙
[독자들이 엮는 광장] 주님마음 닮는 철부지되고파 함께 수감하고 있는 동료들이 나만 보면 우스개 소리로『철 좀 들어라』고 말한다. 우스개 소리이지만 어떤 의미로는 나이 삼십이 넘은지 이태가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4-05 이도영ㆍ대전시 유성구 대정동 36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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