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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4-05 박미경ㆍ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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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엮는 광장] “인생의 새봄 맞고파” 어김없이 찾아오는 계절의 변화 앞에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자연의 무한한 힘을 생각하게 된다. 꽁꽁 얼어 붙었던 대지가 따스한 봄기운에 사...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4-05 강신철ㆍ충북 청주시 미평동 148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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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의 초점]「폐차 방치」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한 도로변. 인도위에 방치된 폐차가 볼상 사나울뿐더러 위험하기까지 하다. 온 사회가 환경보호를 부르짖고 있는 지금, 버리...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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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4-05 김귀록ㆍ경기도 고양시 창능동 4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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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믿음을 준 천사 6 집으로 돌아온지 10일이 지났을 즈음 입원실이 비었으니 빨리 올라오라는 전갈이 왔다. 우린 새삼 30%의 확률을 떠 올리며 착잡한 맘으로 짐을 꾸...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29 글ㆍ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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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배고픈 어린이들을 도와주세요 예수님 안녕하세요. 엘리지나예요. 저는 얼마전 윤봉문 순교자 묘지로 소풍을 다녀왔어요. 저는 걱정이 하나 있어요. 동생 율리아나가 편도선이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29 박정연ㆍ마산교구 장승포본당ㆍ국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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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떠들썩한 우리집” 우리집 식구는 일곱명이예요 그래서 항상 시끄럽지요 큰 언니가 떠들면 작은 언니가 떠들고 내가 떠들면 동생도 떠들거든요 그래서 아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29 이수연ㆍ수원교구 팽성본당ㆍ국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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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3-29 김혜진ㆍ포항 대잠본당ㆍ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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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수필] 대자녀 1백명과 우리 부부 우리 부부는 각자 한 50명 남짓 대자녀들을 두고 있다. 누구나가 그렇듯이『내가 당신 대부(대모)가 되겠소』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의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29 송재영ㆍ울산시 우정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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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엮는 광장] 제모습 잃은 성당 마당 내 어릴때 성당 마당에 황혼이 질때면 신부님께서 넓은 마당에 수단자락을 휘날리며 책을 보며 사색하시던 모습이 인상깊게 남아있다. 또 성당마당...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29 김재성ㆍ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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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3-29 김귀록ㆍ경기도 고양군 신도읍 용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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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의 초점]「버려진 주보」 어느 본당이든 미사후 성당내에 버려져 있는 주보를 발견하게 된다. 복음해설과 그 주간 교구와 본당 소식이 담겨져있는 주보를 소홀히 취급하기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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