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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엮는 광장] 타인의 죽음통해 선한삶 자세배워 타인의 죽음을 보고 사람들은 무엇을 느낄까? 어떤 사람은 인간생명은「무」, 결국 아무것도 아닌 허무한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이런생각을 하는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29 정종주ㆍ경북 포항시 대잠동 270 성...
[독자들이 엮는 광장] 이웃을 위한 삶이 참으로 잘사는 길 나는 우리 사회가 버려야 할 두가지 요소를 지적하고 싶다. 그 첫째는 관료의식이요 둘째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잘살겠다는 물질만 능풍조이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29 김용순ㆍ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도전...
[독자들이 엮는 광장] 파손된 성물 수거함 본당서 마련했으면 예수상, 십자고상, 성모리아상, 묵주 등 신부님의 방사를 받은 이러한 각종 성물들은 신자들이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기도생활을 하면서 미우 소중...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29 김위영ㆍ대구시 남구 대명4동 3001-17
[신앙수기] 믿음을 준 천사 4 너그럽고 인자해 뵈는 의사선생님은 아이를 알몸으로 진찰대 위해 뉘고서 고개를 가로저으셨다. 난 선생님의 너그러운 인상만큼이나 좋은 말씀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22 글ㆍ강미숙
[우리들 차지] 농부 아저씨들의 수고 깨달아 지난 추석때였다. 우리 가족 모두는 할머니댁에 추수하러 갔다. 갑갑한 도시를 벗어나 맑은 시골로 들어서니 마냥 즐겁기만 했다. 할머니댁에 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22 최애련ㆍ마산 양덕동본당ㆍ국6
[우리들 차지] 예수님 기쁘시도록 착한 어린이 될래요 사랑하는 엄마 아빠께 엄마 그리고 아빠 제가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 이렇게 첫영성체를 준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22 차민지ㆍ수원교구 과천본당ㆍ국5
[우리들 차지] 연옥가지 않도록 좋은 일 많이 할터 성모님 안녕하세요? 성모님은 지금 아름답고 행복한 하늘나라에 계시겠죠? 저는 언제쯤 하늘나라에 가서 성모님을 만나 뵐 수 있을까요? 성모님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22 박세영ㆍ경남 장승포본당ㆍ국6
[은인들께 드리는 감사의 글] “수술후 병세 호전됐어요” - 본보 2월 10일자 10면 이기자씨 +찬미예수 먼저 여러 형제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잘것 없는 저를 생각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이름도 모르는...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22 이기자ㆍ경북 칠곡군 지천면 용산리10
[은인들께 드리는 감사의 글] “신문잘받고 있습니다” - 본보 2월 23일자「독자광장」최교정씨 창문너머 앙상한 모습으로 침묵을 지키고있는 겨울나무를 바라보며 새로운 생명으로 변화될 봄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가톨릭신문애독자 여러...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22 최교정ㆍ부산시 강서구 대저 1동102...
[독자들이 엮는 광장] “고통ㆍ시련통해 하느님께로” 「사랑하신 주님」「자비하신 주님」이라 남들은 말하지만 내게 있어 하느님은 무척이나 불공평하고 잔인하기만하신 주님이셨다. 왜나햐먼 19세의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22 조순자ㆍ경북 금릉군 조마면 신안2...
[독자들이 엮는 광장] 은총없이 전교할 수 없어 이웃에 박선생이란 분이 살고 있다. 그분은 사리가 분명하고 이재에 밝고 명랑하신 분이지만 무신론자이다. 하루는 둘이 만나 담소를 나누던 중 종...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22 김윤희ㆍ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623-...
[독자들이 엮는 광장] 생명 존엄성인식 낙태는 근절돼야 낙태는 하느님의 권능에 대한 반역이며 교회와 우리인간 자신에 대한 도전이다. 연간 1백50만명의 태아가 자기 부모에 의해 죽어간다는 사실을 우...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22 변성재ㆍ대전시 중구 대사동 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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