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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믿음을준 천사 4 남편은 고개를 떨군채 한참을 생각하더니, 『숙아, 내가 너에게 꼭 알려줘야 하는 일인줄은 알고 있지만, 차마 네가 받을 충격을 생각해서 여태까...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15 글ㆍ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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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3-15 윤장근ㆍ대구 덕원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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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아이스크림 같은 신부님 웃음 김종국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께. 1992년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맞이하여 주님의 은총과 사랑을 듬뿍 받으시길 빌면서 그동안 어린이미사때 강론...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15 김세연ㆍ서울 개봉동본당ㆍ국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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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풀꽃 주일학교 가는 길 예쁘게 핀 풀꽃 어서 오라고 몸짓을 한다 하느님 말씀 잘 들으라고 꽃미소 보낸다 집으로 가는 길 올망졸망 풀꽃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15 서현이ㆍ마산교구 가음정본당ㆍ국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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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남위해 기도할래요 나는 예수님 탄생을 경배하는 삼왕중의 한 왕으로 뽑혀 가정마다 돌며 평화의 기도를 하였다. 우리 삼왕성가단은 또한 대구에 있는 일심재활원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15 이성진ㆍ포항 덕수본당ㆍ국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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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3-15 서경윤 신부ㆍ성베네딕도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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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3-15 김귀록ㆍ경기도 고양군 신도읍 용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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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엮는 광장] 눈을 감아야만 눈을 감아야만 보여지는 너의 모습 먼지 많은 이 세상 빛나는 너의 얼굴 가림도 많으네 눈을 감아야만 들려지는 너의 속삭임 호화 찬란 우...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15 박병도ㆍ신부ㆍ프랑스 Roquebrune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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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엮는 광장] 배우자를 찾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독자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빌면서 이글을 씁니다. 저의 셋째아들은 어릴때 허리를 다쳐 키가 1백55㎝ 밖에 안됩니다. 공부가 싫...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15 박데레사ㆍ경기도 의왕시 초평동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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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3-15 이영순ㆍ경북 구미시 송정동 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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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3-15 이맹자ㆍ대구시 동구 신암4동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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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3-15 김용순ㆍ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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