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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하늘 속 저 하늘 푸른하늘 내 모습 비칠듯한 하늘 예수님 마음 처럼 곱고 깨끗하지요 저 하늘 반짝이는 햇살 예수님 눈빛처럼 환하고 눈부시지요 저 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01 한정원ㆍ인천 용현본당
[우리들 차지] 즐거운 하늘나라 귀여운 아기 천사 모여 깡충 깡충 뛰노는 나라 믿음직한 어른 천사 모여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나라 아기 천사 모여요! 도리 도리 짝자쿵 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01 강수영ㆍ진주 상평동본당ㆍ국5
[우리들 차지] 본당신부ㆍ수녀님 닮아 좋은일 많이 하겠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설날. 새벽부터 마음이 설레었다. 『엄마! 빨리하세요 차 탈 시간 늦겠어요』『알았다 알았어』 잔뜩 부푼 기대로 내 마음은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01 방창언ㆍ공주 교동본당ㆍ중1
[우리들 차지] 성모님 함께 하셔서 우리 가정 행복해요 우리집은 꽃밭도 없고 언니와 나의 공부방도 없고 짐승은 강아지 한마리도 없는 겉모양은 쓸쓸한 집이다. 그래서 엄마와 시장구경을 할때에는 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01 이영민ㆍ용인 성베드로본당ㆍ국5
[우리들 차지] 예수님 믿지 않는 선생님 우리 담임 선생님께서는 성당에 다니지 않으신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예수님이 계신다는 것을 믿지 않으신다. 어느날 선생님께서 『예수님이 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01 조수진ㆍ원주 태장본당ㆍ국6
[독자들이 엮는 광장] 종말의 그날까지 최선 다해야 세상의 종말을 부르짖는 자는 어느 시대에나 있어 왔다. 또 지금도 우리는 변에서 흔히 『말세다』라느니 『종말이 온다』는 말을 흔히 듣고 있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01 김남조ㆍ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656
[독자들이 엮는 광장] 25년 묵은 영혼의 때 통회로 말끔히 씻어 사람의 욕심은 한이 없는가 보다. 그 욕심때문에 벌어지는 사건들이 얼마나 많은가. 불과 얼마전에 체험한 나의 욕심에 대해 고백하고자 한다. 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3-01 이정자ㆍ경남 함안군 군복면 문화맨...
[신앙수기] 믿음을 준 천사 1.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이 뽕나무 더러 뿌리채 뽑혀서 바다에 그대로 심어져라 하더라도 그대로 될 것이다』(루가17 : 6)...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23 글ㆍ강미숙
[우리들 차지] 첫 영성체 하니 기뻐 하느님 저는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영성체를 했습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된 것이지요. 지금 저의 마음에는 처음으로 영성체를 한 설램과 함...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23 김지연ㆍ서울 잠원동본당ㆍ국5
[우리들 차지] 군대에계신 선생님 건강히 생활하세요 파비아노 선생님께 선생님!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 이젠 봄을 맞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군대에 가신지도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23 배미용ㆍ서울 구로구 온수동ㆍ국6
[우리들 차지] 하느님만 아시는 종말시간 요즘 종말설로 사회가 많이 시끄럽다. 물론 우리 천주교를 탓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 다른 개신교 같은 곳에서 떠드는 것을 탓하는 것이다. 예수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23 이호욱ㆍ서울 청담본당ㆍ국5
[우리들 차지]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의 마음은 파란 하늘 처럼 깨끗한 마음 예수님의 마음은 솜사탕 처럼 부드러운 마음 예수님의 마음은 몽실몽실한 마음 포근포근한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23 김재은ㆍ천안 오룡동본당ㆍ국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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