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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 교회 출판물 통한 선교를 금년도 주교님들의 교서를 보면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점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선교에 모든 교우들이 힘써 달라는 말씀이시다. 한국 가톨릭...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23 이우락ㆍ부산교구레지오 마리애 꼬...
[독자들이 엮는 광장] 가톨릭신문 보내주세요 가톨릭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교도소에 있는 「희망의 모후」쁘레시디움 단장인 108번 최교정 베드로 입니다. 저희 레지오 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23 최교정ㆍ부산시 강서구 대저1동 102...
[독자들이 엮는 광장] 신자 본분 잘지켜 모범적 행동해야 우리 가게에 자주 찾아오는 한 단골손님이 있었다. 손가락엔 언제나 묵주반지를 끼고있고 프라이드 승용차를 끌고 다녔다. 그래서 우리들은 프라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23 김귀록ㆍ경기도 고양군 신도읍 용두...
[독자들이 엮는 광장] 선교활동 일환으로 헌혈운동 앞장서자 지난 1월 20일 서울주보를 보니 60세 가까운 한 신부님이 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헌혈을 해와 현재 1백50회 이상 헌혈을 하였다고 한다. 또 얼마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23 김영상ㆍ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주공...
[렌즈의 초점] 폐품 수집해 이웃도 돕고 대구대교구 하양본당(주임ㆍ전헌호 신부)은 환경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폐품수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수집된 폐품 판매 수익금으로...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23
[독자들이 엮는 광장] “매주 반기도회 모임 갖자” 천주교회 법규에 교리찰고(察告)라는것이 있다. 모든 본당신부들은 일년에 한번은 자기 본당내 교적을 둔 신자들이 교리시험을 받고 어린이 교리...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23 김문희ㆍ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화서...
[독자들이 엮는 광장] 그 날이 오면은 그날이 오면은 내 몸도 되 살아날 것이니 눈과 손으로 다 닳도록 당신을 쓰다듬을 것이라오. 그날이 오면은 명백한 설명을 헤매며 찾던 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23 박병도ㆍ신부ㆍ프랑스 Roguebrune M...
[신앙수기] 어머니의 개종 6(끝) 그해 10월 19일 새벽미사후 신부님과 수녀님 대모님을 모시고 그렇게 갈망하던 세례를 받게 해 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서 처음이요 마지막인 고해성...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16 글ㆍ방경홍
[어린이에게 보내는 글] 종환이집의 기도 종환이네 집에서는 오랫만에 가족기도의 시간을 갖게 됐다. 먼저 어머니가 기도를 시작했다. 『늘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하느님, 다른 사람들은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16 윤장근ㆍ대구 덕원고교사
[우리들 차지] 가톨릭 싫어하는 친구 이해심 갖고 대할래요 나의 가장 친한 친구는 교회에 다닌다. 그 친구는 가톨릭에서 성모님을 우상숭배 한다고 매우 싫어한다. 항상 가톨릭을 욕해서 난 기분이 좋지 않...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16 김현경ㆍ서울 가락본당ㆍ국5
[우리들 차지] 하얀마을 우리 마을에 눈이 소복히 쌓이면 우리 마을은 온통 하얀 마을이지요 우리 마을에 눈이 소복히 쌓이면 하얀 마을길 뽀드득 뽀드득 소리나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16 박유찬ㆍ속초 교동본당ㆍ국3
[사제수상] 손가락 5형제의 이야기 ■ 맏형 엄지에 대하여 엄지는 우리 손가락 형제들의 엄마와 같은 보호자라 할 수 있어요. 주먹을 쥐고 혹 싸울땐-그런 일은 아주 드물지만-제 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16 이정우 신부ㆍ시인ㆍ대구남산본당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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