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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나의 반쪽 당신 오늘 툿찡 포교 베네딕도수녀회 대구수녀원에서 장례미사를 드리면서 1년 전 주님 곁으로 떠난 당신 생각에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어릴 적 한쪽...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5-29 강 비비안나
[독자마당] 미소 오월의 푸름 아래 자비롭고 온화한 눈으로 입으로 흘러내린 저 미소 세상 안 천상의 어머니 그저 웃...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5-29 김태희
[독자마당] 공경하올 어머니께 올리는 글 향기롭고 아름다운 계절! 어머니께서는 저희에게 하얀색 도화지를 주십니다. 제목 없는 숙제이며, 평가 없는 시험지입니다. 저희 모두 제각...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5-22 이재복
[독자마당] 5000원의 행복 ‘자비’라는 단어를 살면서 가장 많이 들어본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자비의 희년을 맞아 어떤 행사나 프로그램이든 ‘자비’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는...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5-22 신동헌
[독자마당] 빛이 되어준 두 자매님, 고마워요 저는 2008년 4월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개신교에 다니던 같은 과 동기를 따라 교회에도 나가본 적이 있지만, 가톨릭에 대한 호감으로 천주교로 개...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5-15 전 아녜스
[독자마당] 미사 반주 봉사하며 은총을 얻었습니다 “우리 카타리나는 떨릴 만도 한데 실수 없이 참 차분하게 미사 반주를 잘해” 이 말을 듣기까지 사실 참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5-15 이 카타리나
[독자마당] 어버이날의 기억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작년 이맘때 미사 중에 펑펑 울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날 미사 중에는 본당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드리는 시간이 마련되...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5-08 정유미
[독자마당] 성모님께 드리는 글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 들고 모여 와서 찬미 드리세. 인자 하신 어머니 찬미 합니다.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5-08 황규순
[독자마당] 특별한 부활 선물의 여운 서울 포이동본당은 올해 예수 부활 대축일을 맞아 특별한 나눔을 펼쳤다. 꽃말이 ‘부활, 승리’인 테이블...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5-01 유병례
[독자마당] 기도로 준비하는 우리 / 윤성희 야고보! 처음 주일미사 복사를 선 기분이 어때? 엄마는 네가 복사 역할을 하는 동안 미사를 어떻게 드렸는지 모르겠어. 혹시 실수하지 않을까, 네...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4-24 윤성희
[독자마당] 어느새 4월… 어느덧 봄 / 김 임마누엘라 2016년 1월 1일, 몹시 추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추위에 벌벌 떨면서도 제야의 종 타종식에 직접 갔던 것은 올해는 진정 제대로 새해 다짐을 해보...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4-24 김 임마누엘라
[독자마당] 선인장(仙人掌) 아침 햇살이 창을 여민다. 볕이 잘 드는 거실 한편에 화분 몇 개가 놓여 있다. 풍로초, 제라늄, 난초, 다육식물, 선인장 등이 줄지어 있다. 그중에...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4-17 민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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