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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2-16 이상일ㆍ대전시 동구 대성동 240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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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2-16 김귀록ㆍ경기도 고양군 신도읍 용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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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2-16 김위영ㆍ대구시 남구 대명4동 3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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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2-16 김문희ㆍ경기도 수원시 화서 2동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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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어머니의 개종 5 아이들을 졸라서 기도문도 배우고 로사리오기도도 할줄 아셨습니다. 어머니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성당을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지극하게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09 글ㆍ방경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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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다시 공부할 기회주신 하느님 인간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소중히 생각한다. 그런데 난 나 자신을 너무 소중히 생각해서 그런지 나 밖에 모르는 이기심이 내 마음속을 가득 채웠...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09 김미리ㆍ수원교구 평택본당ㆍ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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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부모님의 세례로 온가족 신앙인돼 우리가족은 원래 아무런 종교없이 평범하게 살아가는 가족이었다. 아버지께서는 조그마한 사업을 하고 계시고 누나와 나, 동생은 종교없이 각각 중...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09 김대일ㆍ대구 달서구 본동 대동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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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자연과의 대화 우거진 푸른 숲을 다가가면 『맑은 내 공기를 마시겠니? 시원한 그늘에서 놀고 가렴』 나무들의 속삭임이 들리고 넓고 깊은 바다에 찾아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09 서나래ㆍ마산교구 양곡본당ㆍ국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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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동생과 잘 지낼래요 나는 집에 있을 때 동생들과 같이 논다. 나한테는 동생 두명이 있다. 그래서 동생들과 놀면 다투기 쉽다. 내동생 이름은 은별, 상혁이다. 은별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09 남샛별ㆍ수원교구 송서본당ㆍ국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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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2-09 박춘숙ㆍ경남 마산시 자산동 한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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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엮는 광장] 의를 위한 삶 시대가 사람을 부를때 가장 힘들고 맑은 눈동자로 앞서간 사람이 있다. 그는 오로지 의를 위한 삶으로 이미 생명엔 관심 저 편이었다. 섬김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09 박규우ㆍ수사ㆍ중화민국 대만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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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2-09 김용순ㆍ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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