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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엮는 광장] “고운 신앙의 꽃 피워주렴” 나의 착한 천사들아! 착한 천사들이 바로 지금의 너희들 모습이겠지. 첫 영성체 교리를 열심히 받고 이젠 깨끗하게 청소된 너희 마음안에 예수님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02 박영숙ㆍ인천시 북구 작전2동 420 ...
[독자들이 엮는 광장]「음악의 밤」빛내준 협조자들께 감사 본리성당이 가까운 이곳으로 이사오면서 오랫동안 동경해오던 성가대에 입단한지 만 2년이 지났다. 성가가 가장 아름다운 기도라는 것도 나자신의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02 정태주ㆍ대구시 달서구 본리동433 ...
[독자들이 엮는 광장] 기도하는 시간늘려 영적인 삶살아갈터 눈 내리는 목요일 아침이었다. 새해들어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날인 것 같다. 눈이 많이 와 새벽미사를 나간다는 것이 퍽이나 내키지 않았다.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02 서정연ㆍ서울시 구로구 독산2동 378...
[독자들이 엮는 광장] “구름처럼 비처럼 살다가신 분” 신부님, 우리들의「갈리스도」신부님. 신부님께서 떠나시던 날은 차가운 북풍이 산천을 메우고 있었습니다. 마치 이승에 묶어둔 정을 본향으로 돌...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2-02 김양희ㆍ부산시 중구 신창동1가 23
[신앙수기] 어머니의 개종 3 이것저것 다 아니라 해도 적어도 내 다음세대는 미신속에서 살지는 않을것이다라는 생각이 미치자 나는 더 주저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26 글ㆍ방경홍
[우리들 차지] 약속 안지키는 어른들 저녁때 청호동 아줌마네 집에 갔었다. 아줌마가 안계셔서 어머니와 방파제에 올라가 노래도 부르고 갈매기 가족을 보며 시를 지었다. 시를 지으며...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26 안홍렬ㆍ속초 교동본당ㆍ국3
[우리들 차지] 군것질 대신 저금하게 하신분 나는 솔직히 평소 하느님에 대해 특별히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영세를 받기 전, 아니 성당에 다니기 전까지만 해도 하느님과 예수님은 같은 사람인...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26 이혜진ㆍ마산교구 반송본당ㆍ국6
[독자들이 엮는 광장] “봉헌금 개신교의 10분의1 수준” 오늘은 우리 부부가 미사중에 봉헌바구니 봉사자가 되는 날이었다. 일년전 나와 아이들만 성당에 다니다 이렇게 부부가 나란히 미사 봉사자가 되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26 배형신ㆍ전북 전주시 우아동 3가 우...
[독자들이 엮는 광장] 오토바이 선물주신 장춘호 신부님께 감사 가톨릭신문 독자인 제가 서울 압구정본당 장춘호 신부님의 헤아릴 수 없는 은혜로 받고 그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할 수 없어 가톨릭신문을 통해 그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26 서석만ㆍ강원도 명주군 옥계면 현내...
[독자들이 엮는 광장] 교도소 수인에 정성쏟는 자매님들 위해 기도 바쳐 『나를 내어놓고 남을 위한 마음을 늘 마련하고 계신다』라니 실로 존경스럽기 그지없다. 야박하고 개인주의적 세상에서 자신의 존재를 주님 안에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26 박희철ㆍ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354-...
[독자들이 엮는 광장] 항아리 한번만이라도 당신의 옷자락을 잡고 싶습니다. 한번만이라도 당신의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 단 한번만이라도 당신의 숨결을 느끼고 싶습니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26 박수진ㆍ인천시 서구 가정동 489-21호
[독자들이 엮는 광장] 신부를 찾습니다 가톨릭신문 애독자 여러분, 올 한해 동안 하느님의 크신 축복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매주 받아보는 가톨릭신문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26 황중만ㆍ서울시 양천구 목1동 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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