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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엮는 광장] 나누고 싶은 책 - 소화 데레사 가정 묘사된 한 가정 이야기…스테파노 피아트신부 지음ㆍ서울 여자 가르멜수도원 옮김 『좋으신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지상에서보다 천상에 더 적합한 아버지와 어머니를 주셨습니다』 자녀를 기르는 부모가 들을 수 있는 자녀로부터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26 반현숙ㆍ대구시 서구 중리동 중리아...
[신앙수기] 어머니의 개종 (3) 「전하는 말에 모친이 무당이면 대를 물린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단 말인가」그때 나는 결심했습니다. 이 귀신 섬기는 일은 어머니대에서 끝내야한...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19 글ㆍ방경홍
[우리들 차지] 우리의 성모마리아 꼭 만나보고 싶어요 성모님!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성모님. 인자하시고 부드러우신 성모님 언제나 보고싶어요. 저의 세례명은 마리아랍니다. 아버지께서 지어 주...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19 김은혜ㆍ부산 하단본당ㆍ국4
[우리들 차지] 처음으로 서 본 복사 나는 40일간 새벽미사를 다녔다. 그래서 신부님을 도와드리는 복사가 되었다. 수녀님께서는 『미사만 다닌다고 복사는 아니야』하고 말씀하셨다.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19 임건혁ㆍ서울 대치동본당ㆍ국3
[우리들 차지] 자연보호에 모두 나서야 팔각정은 워커힐이라는 호텔뒤 아차산에 위치하고 있다. 아차산에서 다섯개의 옹달샘을 지나 바위산을 기어서 올라가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팔...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19 김미소ㆍ수원교구 과천본당ㆍ국3
[우리들 차지] 친구 내가 혼자 있을때 말동무가 되주고 내가 즐거울때 같이 즐거워 해주고 내가 슬플땐 같이 슬퍼해 주고 내가 고민이 있을때 고민을 풀어주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19 송보나ㆍ대전교구 금산동본당ㆍ국5
[독자들이 엮는 광장] 궁합보면 잘살게 되나? 나는 우리 천주교 신자들이 교리에 대한 무지 때문에 별의식없이 죄를 짓거나 타종교로 전향하거나 냉담하는 이들을 많이 보아왔다. 얼마전 일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19 차태욱ㆍ경기도 부천시 남구 중동 6...
[독자들이 엮는 광장] 아이들 애띤 재롱에 자식들 보고파 목메 아기 예수 오심을 축하하기 위해 장흥본당과 강진본당 신자분들이 우리를 방문하여 위문공연을 가졌었다. 나는 이 공연을 보고 공연 내내 눈물로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19 조한선ㆍ전남 장흥군 장흥읍 원도리...
[독자들이 엮는 광장] 되찾은 신앙생활에 큰 감사와 활력 느껴 레지오 피정을 마치고 정적과 경건만이 넘치는 성전에 홀로 앉아 떨리는 마음으로 하느님을 찬미하는 성가를 불렀다. 교리를 채 익히기도 전에 냉...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19 안숙남ㆍ대구시 달서구 두류 1동 12...
[독자들이 엮는 광장] “가톨릭신문 독자성금으로 자활할수 있게 됐어요” 안녕하세요? 봄같은 겨울날에 혹 환절기 감기로 고생하시지나 않으신지요. 비록 얼굴들은 모르지만 가톨릭신문 독자분들께 이렇게 편지를 띄울 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19 최근정ㆍ경기도 파주군 문산본당
[독자들이 엮는 광장] 소탈하신 생활모습 닮고파 신부님이 떠나신지 3년이 지났건만 신부님의 기억이 너무나 생생해 아직도 우리곁에 자리하고 계신듯 하다. 늘 우리에게 『더하기를 잘하는 사람...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19 최정애ㆍ경기도 부천시 남구 소사 2...
[독자들이 엮는 광장] 독자수필 - 새해의 신혼 설계 준만큼 받고싶고 뺏긴 만큼 빼앗아오며, 네가 모질게 했으니 나도 모질게 한다는 식의 사고 방식이, 여러가지 이해관계가 얼키고 설킨 사회생활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19 황은선ㆍ대구시 북구 읍내동 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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