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세계교회
군복음화
문화
출판
교리/말씀
생태/환경
사람과사람
열린마당
기획
특집
수원교구
[독자들이 엮는 광장] 힘차게 살게 하소서 주여 이렇게 희망하고 어수선한 새해의 맨 첫머리에 우리가 엉겹결에 아무 기차나 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홀로 산등성이 돌아가는 기차에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19 성갑선ㆍ대구시 중구 남산2동 652
[렌즈의 초점] 주인을 기다리는 성모상 요즘 많은 본당에서는 분실물설치대를 비치, 주인이 찾아가도록 하고 있다. 묵주ㆍ기도서ㆍ성가책 등 비록 작은 것들이지만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19
[신앙수기] 어머니의 개종 (2) 형님은 왜관전투에서 아버지를 부르며 죽었다고 말했고 춥고 배도 고프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족은 모두 통곡했고 나는 어머니의 무릎에 얼굴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12 글ㆍ방경홍
[어린이에게 보내는 글] 야누스의 두 얼굴 야누스(Janus)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의 이름이다. 그는 앞뒤로 두개의 머리를 갖고 있으며, 집이나 도시의 출입구 등 주로 문을 지킨다. 문은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12 윤장근ㆍ대구 덕원고교사
[독자들이 엮는 광장] “뙤약볕아래 눈코뜰새없이 바빠” 뜨거운 뙤약볕 아래 눈코뜰사이 없이 변검사ㆍ치료ㆍ강의ㆍ바느질ㆍ교리 등으로 무엇이 나의 본업인지, 하루가 25시간이라해도 부족합니다. 잠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12 강요세파 수녀
[독자들이 엮는 광장] 길가에 버려져있는 아이 관심ㆍ온정 기울여 돌봐야 주일미사를 마치고 부지런히 집으로 오는 길이었다. 날씨도 쌀쌀한데 10살쯤 되어보이는 어린애가 길거리에 웅크리고 누워있는 것이 보였다. 모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12 김재성ㆍ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
[독자들이 엮는 광장] 이웃사랑 실감케한 성가대 교도소방문 15척 높은 담을 머리 위로 하고 사회에 누를 끼쳐 외진 곳에 모여살며 하느님을 알게된 이곳 대정공소에 로사리오 성가대가 방문하였다. 이들의 방...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12 이도영ㆍ대전시 유성구 대정동 36 ...
[새싹 마당] 「되돌려 받는 선물」을 읽고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프란치스코 성인께서는 하느님께 어떤 선물을 드렸으며 어떻게 그 선물을 되돌려 받았는지 그것이 궁금하여 이 책을 읽...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01 서정민ㆍ대구 효성국 6학년
[신앙수기] 어머니의 개종 (1) 화창한 푸른 오월 온누리에 가득한 주님의 향기를 만끽 하면서 나는 기도드립니다. 『천주여 나를 사랑으로 내시고 나에게 영혼육신을 주시어 다만...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01 글ㆍ방경홍
[독자들이 엮는 광장] 걸인으로 오신 예수 며칠전 일이었다. 편집학원을 다니는 친구를 바래다주러 저녁시간에 전철에 올랐다. 마침 10량짜리여서 조금 한산했었는데, 잠실역을 지나자 기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01 손진호ㆍ서울시 강동구 둔춘동 주공...
[독자들이 엮는 광장] “이제, 제 남편도 불러주소서” 지난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견진성사를 받았다. 나는 내 나름대로 큰 의미를 부여해놓고 이 견진성사를 준비해왔었다. 내가 세례성사를 받은 것이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01 권영정ㆍ인천시 북구 계산1동 978-19호
[독자들이 엮는 광장] 가족이기주의 탈피 사회공동체 아껴야 요즘 우리사회는 날이 갈수록 남의 일에는 전혀 무관심해지고 오직 자신과 가족만을 생각하는 가족이기주의 풍조가 만연되고 있는듯 하여 실로 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01 김위영ㆍ대구시 남구 대명4동 3001-17
맨앞 이전10개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다음10개 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