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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엮는 광장] 축복 받으소서 하늘의 축복속에 싱그러운 이 땅위에 알알이 익어가는 희망찬 새날의 시간속에 절정으로 피어오른 시작의 아침! 보라! 찬가의 노래소리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2-01-01 임한철ㆍ이복순 부부ㆍ서울시 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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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주님의 뜻이라면 9(끝) 이 얼마나 기다리던 대답인가!나는 아이의 손을 꼭 쥐었고 남편은 아이를 꼭 껴안으며 눈물을 주루루 흘렸다. 남편은 불을 켰고 다음엔 손가락을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2-22 글ㆍ김사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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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2-22 강아연ㆍ전남 광양본당ㆍ국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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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2-22 송소아ㆍ서울 강도구 명일2동 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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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친구의 재채기 지구는 불쌍해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에 재채기 하고 자연은 불쌍해 지구가 재채기한 공해때문에 병들어 죽고 지구는 불쌍해 사람들이 버린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2-22 안상욱ㆍ서울 명일동본당ㆍ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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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2-22 조원희ㆍ대구시 수성구 범어3동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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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엮는 광장] 전대사 받을 기회 많아 중세기에 탁발 대수도회를 설립한 성 프란치스꼬의「평화의 기도」는 가톨릭, 프로테스탄트, 비신자 누구를 막론하고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 기...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2-22 이상일ㆍ대전시 동구 대성동 240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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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엮는 광장] 기다림 오랜 목마름 끝에 단비가 대지의 갈증을 씻어주고 있습니다. 자유의 갈증을 적셔줄 풀림의 시간이 기다려지지만 방목된 송아지처럼 본능적인...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2-22 어느 교도소 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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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2-22 이재연ㆍ경남 창원시 반림동4-1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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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주님의 뜻이라면 8 욥은 자기의 모든것을 빼앗긴 고통중에도 찬미하였다고 했지만 나는 하느님을 찾지 않았다. 두번 다시 하느님께 순종하고 싶지 않았고 쉽게 주님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2-15 글ㆍ김사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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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2-15 윤장근ㆍ대구 덕원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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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2-15 양영진ㆍ광주시 서구 쌍촌동305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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