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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엮는 광장] 농촌공소에 도움을 얼마전, 농촌 공소를 돕기위해 결성된 우리「한형제회」는 해남본당 영전공소를 방문하였다. 이곳 영전공소에는 평신도 선교사가 농촌 공소를 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2-01 김택용ㆍ서울시 중앙우체국사서함 9228
[독자들이 엮는 광장] 「기쁜소식」이 보낸 예수사진을 보고 며칠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의「기쁜소식」이라는 곳에서 낯선 우편물을 보내왔다. 뜯어보니 몇장의 인쇄된 사진이 들어있어 자세히 보았으나 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2-01 김영상ㆍ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주공...
전국평협ㆍ본사공동주최 문예공모 「내 탓이오」 성인부 시부문 당선작 아직도 안개와 싸우고 있는 것은 순전히 내 잘못이었다. 그 상대가 나인 데도 마치 자신의 비위를 맞추기라도 하듯 내 행동 하나 하나를 설명해야...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2-01 박민아ㆍ마리아ㆍ전주사대 국어교육...
[신앙수기] 주님의 뜻이라면 5 큰아이(바실리오)가 3학년이 된 80년 여름방학 때였다. 막내가 장난감 색안경을 가지고 있었는데 둘째가 그것을 갖고 싶다고 떼를쓰며 졸랐다.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1-24 글ㆍ김사비나
전국 평협ㆍ본사 공동주최 문예공모 「내탓이오」 청소년부 작문부문 당선작 『하느님 죄송합니다. 모두 제 탓이예요』 가슴을 억누르는 죄책감에 못이겨 나는 성당으로 향했다. 오늘은 꼭 고해성사를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1-24 송송이ㆍ서울 반포본당ㆍ고1
[우리들 차지] 성모님 엄마의 얼굴을 보면 성모님의 모습이 떠오르고 성모님을 생각하면 엄마의 모습이 떠오르고 내가 잘못하면 엄마 얼굴은 화난 얼굴 내가 칭찬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1-24 신재효ㆍ마산교구 신현본당ㆍ국2
전국 평협ㆍ본사 공동주최 문예 공모 「내탓이오」 성인부 수필부문 당선작 구름이 낮게 산허리를 감고 도는 날, 이런 날에 우리집은 마치 소설 속에 나오는 성(城)처럼 운치가 있다. 군위군 부계면 산중턱, 우리집이 있는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1-24 전태련ㆍ엘리사벳ㆍ전 성바오로 청...
[신앙수기] 주님의 뜻이라면 4 언젠가 남편의 친구 분은 고통에 겨운 우리들을 위로 하느라『차라리 안락사를 시켜 아이에게도 고통을 덜어 주는 편이 어떻겠냐』는 말을 건넸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1-17 글ㆍ김사비나
[어린이에게 보내는 글] 호랑이 힘 빌어 으쓱대는 여우 옛날에 교활한 여우 한마리가 있었다. 어느날 산길을 가다가 그 여우는 호랑이를 만났다. 여우는 호랑이에게 말했다. 『나는 이 세상에 사는 모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1-17 윤장근ㆍ대구 덕원고 교사
[우리들의 차지] 「마르쎌리노의 기적」을 읽고 어릴때부터 버려져 수사님들의 손에서 자란 마르쎌리노는 염소의 젖을 먹고 자랐다. 어릴때부터 개구장이여서 수사님들께 야단을 많이 맞았다. 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1-17 박성우ㆍ부산 괴정본당ㆍ국4
[우리들 차지] 부모가 신자되어 기뻐 우리 가족은 아무런 종교도 갖지 않고 평범하게 살았다. 그런데 어느날 어머니께서 동네 아주머니의 권유로 가까운 성당에 다녀오시고서『미사드리...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1-17 김대일ㆍ대구시 달서구 본동 대동맨...
[우리들 차지] 예수님 마음 예수님 마음은 어린이처럼 깨끗하고 순진한 마음 예수님 마음은 함박눈처럼 하얀마음 예수님 마음은 비단 옷감처럼 부드럽고 고운 마음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1-17 김용철ㆍ부산문현본당ㆍ국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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