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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엮는 광장] “교무금”은 신자의 당연한 의무 지난 10월 20일자 가톨릭신문독자란에 실린「교회내에 뿌리박힌 배금사상」이란 글을 읽고 같은 신자로서 몇가지 생각이 들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1-17 정시현ㆍ경기도 부천시 남구 소사3...
[독자들이 엮는 광장] 신앙은 학업에 도움줘 현재 과도한 학업 경쟁에 의한 주일학교 중고등부 학생회 활동이 미비한 바 학생들의 자발적 신앙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그들이 당면한 가장 절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1-17 송연균ㆍ경북 포항시 대잠 본당
[독자들이 엮는 광장] 신앙안의 자기반성 사회정화 기틀마련 『예! 오늘도 차조심하고 낯선 사람 조심해야돼』『엄마가 늘 말하지만 우리 가족외에는 어느 누구라도 이상한 말을 하면 들어줘서는 안돼! 수상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1-17 오민자ㆍ경기도 군포시 당동 5~3 군...
[독자들이 엮는 광장] 남편의 신앙 위해 성모님께 도움 청해 어제 저녁은 언짢은 기분이 연속되었다. 연수기간동안 레지오 휴가를 낸 남편이 연수가 끝났는데도 레지오회합에 참석치 않고 9시가 넘어서야 들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1-17 최안젤라ㆍ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주...
[신앙수기] 주님의 뜻이라면 3 한번은 시골에서부터 무당을 데리고 오시기까지 했다. 그날 나는 시어머니와 크게 다투었지만 어머니의 뜻을 꺽지는 못했다. 그래서 처음이자 마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1-10 글ㆍ김사비나
[독자들이 엮는 광장] 여생은 주 도구되어 살터 - 11월 위령성월 보내며 11월은 우리보다 앞서 가신 임들을 기리는 위령성월이다.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라』는 말씀이 왠지 자꾸만 가슴에 와닿는 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1-10 김을순ㆍ서울시 도봉구 쌍문1동 486...
대구 삼덕, 선교웅변대회 당선작 어느 화창한 날이었습니다. 그날도 저희 바늬의 성모 쁘레시디움 단장님과 같이 선교책자를 들고 조금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어느 가정집 대문을 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1-10 손경숙ㆍ대구 삼덕성당 바늬의 성모...
[독자들이 엮는 광장] 생전에 못다한 효도 기도바치며 갚을터 만물이 소생하고 생동하는 자연의 법칙은 어김없이 돌아오건만 한번 가신 어머니는 또다시 뵈올 수 없어 그리움은 날이 갈수록 더해진다. 어머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1-10 김사비나ㆍ3171 Edgemont Blvd.Nort...
[독자들이 엮는 광장] 어린시절 모난성격 신앙으로 바로잡아 어쩐일인지 오늘 갑자기 꽃을 만지고 싶어 가게 한쪽에다 꽃꽂이를 해놓고 바라 보고 앉아 있노라니 문득 어린시절 철없던 내모습이 떠올랐다. 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1-10 박령숙ㆍ마산시 회원구 석전2동 247∼14
[신앙수기] 주님의 뜻이라면 2 한때는 「비암리」라는 곳을 다니게 되었는데 그곳은 의정부에서도 몇 시간이나 버스로 달려야하는 곳으로 나는 새벽에 일찍 집을 나와 종로5가에...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1-03 글ㆍ김사비나
[여성칼럼] 얘들아! 어디서 뭘하니? 『얘들아! 어디있니? 어디서 뭘하니?』 응답없는 숨바꼭질 일곱달이 넘고 있다. 술래는 많은데 어디에 깊이 꼭꼭 숨었기에 찾을수가 없는것일까?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1-03 정표년ㆍ세실리아ㆍ대구 죽전본당
[독자들이 엮는 광장] 순교자 현양 칸타타 순교자 신심 감동깊게 표현 나팔소리 우렁차게 주를 찬미하여라. 거문고에 수금타며 주를 찬미하여라(시편150). 마산교구설정 25주년 기념행사로 순교자현양 칸타타가 공연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1-03 하정숙ㆍ경남 마산시 완월동 경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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