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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엄마의 마음 우리 구세주 예수님이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인간의 모습으로 인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천사들에게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4-10 박 젬마
[독자마당] ‘4월 13일’ 그리스도 정의 실천의 날로 “그 나물에 그 밥인데 누굴 뽑는다고 달라지나요?” 제가 다니는 성당 신자들과 정치 얘기를 나누다 평소 친하게 지내는 한 30대 초반 청년 신자...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4-10 kkangel2042@gmail.com
[독자마당] 본당에 젊은이들 자리 만들어주세요 요즘 성당에 가면 젊은 사람들을 보기가 참 힘듭니다. 그저 “젊은이들이 신앙이 약해서 성당 안 온다”는 식의 비난보다는, 본당 자체에서 다양한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4-03 도 마리아
[독자마당] 예수님의 부활과 마음의 새 단장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합니다. 부활 성야 미사를 드리며 느꼈던 생각을 나누고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 저희...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4-03 goodthink3@naver.com
[독자마당] 신앙서적, 대형서점서도 찾을 수 있길 항상 바쁘고 시간에 쫓기지만 나름대로 교회 서적들을 읽고 신앙생활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 노력하는 직장인 신자입니다. 신앙에 대한 궁금증이 항...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3-27 이현주
[독자마당 3월 테마 - 회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4년 전 세례를 받을 때만 해도 의욕에 넘쳤던 것 같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인데도 나름 용기를 내서 성당을 찾았습니다. 미사포를 쓴 여성들의 모습...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3-13 김성민
[독자마당 3월 테마 - 회개] 죄인이 하느님 자녀 되기까지 저는 그동안 하느님을 모르고, 하느님 뜻과 다르게 살아가던 죄인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하느님 뜻에 부합한 삶을 사는지 저 자신은 평가하지 못...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3-13
[독자마당 - 3월 테마 '회개'] 신부님과의 오해와 화해 저는 젊은 시절 본당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습니다. 본당 어르신과 주일학교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했고, 한 달에 한 번은 노숙인 시설을 찾아...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3-06 dmza927@gmail.com
[독자마당 - 3월 테마 '회개'] 새 봄, 회개의 기쁨을 신문에서 ‘회개’라는 주제로 글을 모집한다는 알림을 보고 용기 내서 글을 써 봅니다. 부활을 앞두고 저 스스로 다짐하고 있는 것들이 있었는데, ...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3-06 bluelimp@nate.com
[독자마당] 작은 결심 제가 어릴 때 수제비를 참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수제비라는 음식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추억이 있습니다. 어릴 때 작은 단층 상가가 따닥따닥 붙어...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2-28 이대진
[독자마당 - 2월 테마 대자녀에게 보내는 편지] 못난 아버지 전 참 못난 아버지입니다. 사실 대자가 몇 명인지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쌍둥이 대자들, 잘 지내니?” 전 중학생 때 견진성사를 받고, 교리교사를...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2-07 p01099033900@gmail.com
[독자마당 - 2월 테마 대자녀에게 보내는 편지] 나의 아들 야고보에게 야고보, 네가 중학생일 때 처음 만났는데 벌써 대학 졸업을 앞둔 어엿한 청년이 됐구나. 너의 키가 커진 만큼 신앙의 키도 자란 것 같아 뿌듯하다.... 열린마당 | 독자마당
2016-02-07 윤일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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