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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금의환향 7 이렇게 결심을 하고 모든것을 포기하고 나니 그렇게 자신이 비참하고 초라할수 없었다. 정말 우울해서 견딜수 없었고 사람이 싫어졌으며 성당에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0-06 글ㆍ이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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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0-06 윤장근ㆍ대구 덕원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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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착한마음 하느님이 주신 마음 착한 마음 친구 도와 주는 마음 착한 마음 인사 잘하는 마음 착한 마음 사이좋게 지내는 마음 착한 마음 부모님 말씀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0-06 윤중권ㆍ충남 강경본당ㆍ국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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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생색내며 자선하는 어른들 며칠전 TV드라마에서 수재의연금을 신문사에 보내서 이름이 실렸다고 자랑하는 사람을 봤다. 무척 거만한 태도였다. 사람은 본능적 욕구의 유혹에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0-06 장엘리사벳ㆍ울산시 동구 서부동ㆍ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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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0-06 김영애ㆍ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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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0-06 조한선ㆍ전남 장흥군 장흥읍 원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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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엮는 광장] 부름받은 영혼의 기도 그 님은 언제나 한결같이 내 앞에서 날 오라고 손짓하시는데 한달음에 달려가고파 몸부림쳐도 그 님은 손길은 닿지않고 어이 어리 멀손가! 그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10-06 강성운ㆍ천주교 브라질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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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0-06 장안나ㆍ대구시 남구 인천1동 4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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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수기] 금의환향 6 86년도 봄, 성당에서 형제 피정이 있어서 참여 하였는데 나는 이 피정에서 신앙인의 올바른 자세를 크게 깨닫게 되었으며 특히 정신적인 죄의 무서...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9-29 글ㆍ이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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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9-29 이수진ㆍ용인 성바오로본당ㆍ국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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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소나기 두 눈의 눈물샘이 말라버림은 내 시야를 뿌옇게 흐려뜨린 하얀 빗줄기의 오만함 때문이다. 하늘의 찢겨진 틈에서 천둥이 울부짖을 때 사람...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9-29 이효정ㆍ울산 전하본당ㆍ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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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9-29 김현정ㆍ전남 광양본당ㆍ국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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