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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첫영성체 정말 기뻐 더욱 착한 아이 될터 예수님, 저의 소원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예수님이 어디든지 계시고 모든 일을 다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내 마음에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9-29 하수현ㆍ수원교구 삼정동본당ㆍ국3
[독자들이 엮는 광장] 「지옥열탕」서 숨져간 넋 기리며… 운젠산순교자성지는 1627년부터 5년동안 도꾸가와 막부가 천주교인들을「지옥열탕」 속에 넣어 처형한 곳이다. 운젠산은 1792년 화산폭발 이후 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9-29 석동수ㆍ인제의대 병리학교수
[독자들이 엮는 광장] 은혜의 숲에 나무로 서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믿고, 바라고, 사랑하는 모든이에게 은혜로 숲을 이루시는 초록빛 주님, 오늘 우리는 당신이 뿌리내려주신 이 작은 아침의 나라...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9-29 이해인ㆍ클라우디아ㆍ수녀
[독자들이 엮는 광장] 독자사진 - 「노상 폐차장?」 대전시 대화동 공단도로를 무단점유하고 있는 폐차들. 공중도덕을 무시한채 자신의 이기만을 추구하는 폐차장 주인의 마음이 괘씸하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9-29 김철용ㆍ대전시 중구 부사동 101 종...
[독자들이 엮는 광장] 행동하는 믿음으로 봉헌된 삶 살고싶어 주님, 8년의 긴 세월동안 냉담중인 저를 당신은 잊지 않으셨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당신을 잊고 살았음에도 당신은 저를 늘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9-29 안크리 스티나ㆍ대구시 두류1동 122...
[독자들이 엮는 광장] 아늑한 주님품같은 시골공소 가을정취 며칠전 철원에 갔다가「갈말천주교회 문혜리 공소」에서 미사를 드린적이 있었다 조그마한 성당이 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들국화와 코스모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9-29 이시영ㆍ서울시 서대문구 흥제3동 1...
[신앙수기] 금의환향 5 나는 친구는 미웠지만 그의 아내와 자식들을 생각하게 되었고 내 자신이 친구가 좋아서 어려운 결심을 할때를 생각하게 되었다. 부도가 나자 무책...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9-22 글ㆍ이석호
[우리들 차지] 느티나무 같으신 “우리 어머니” 어머니, 지금은 무얼 하시나요? 저는 지금 느티나무 아래 앉아 이렇게 어머니께 편지를 띄웁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매미들이 목이 터져라 울...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9-22 서경진ㆍ인천 가좌중1년
[우리들 차지] “물고기야,미안하다” 공장에서 몰래 버린 쓰레기 어디로 갈까요. 흘러 흘러 바다로 가지요. 바닷속 물고기들 쓰레기 손님 반겨줄까요. 아이 싫어. 아이 싫어. 쓰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9-22 김예은ㆍ서울 가락동본당ㆍ국2
[우리들 차지] 「미국할머니」와 가지 오늘 아침상에 가지가 올라왔다. 가지를 싫어하는 나는 습관적으로 얼굴을 찌푸렸다. 그런데 그 가지나물을 보니 순간적으로 스쳐가는 사람이 있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9-22 최상희ㆍ서울 서초본당ㆍ고2
[우리들 차지] 수영복 안가져가 책만 읽었던 캠핑 나에게 그리 중요하지는 않지만 홀로 생각하고 조용히 미소를 짓게 만드는 일이 하나있다. 바로 작년 여름캠핑 때이다. 우리 여자들은 수영시간을...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9-22 박혜진ㆍ서울 종로구 돈의동ㆍ중1
[우리들 차지] 송편빚기 내기하는 추석한가위 기다려 추석이 우리곁에 다가왔다. 모든 가족들이 모일 수 있는 추석이 나는 정말 좋다. 풍성한 음식과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 「더도말고 한가위 같기...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9-22 권혁주ㆍ서울 잠실본당ㆍ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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