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1991-09-15 이석우ㆍ인천시 북구 부개동 361
-
1991-09-15 황귀봉ㆍ서울시 양천구 신월2동 603-19
-
1991-09-15
-
[신앙수기] 금의환향 3 나는 내 일터를 스스로 마련하기로 마음먹고 회사를 퇴직하기로 결심 하였다. 막내 해산을 위해 아내를 병원에 입원시키는 날 사직서를 제출 하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9-08 글ㆍ이석호
-
[어린이에게 보내는 글] 자연을 살리자 사람은 누구나 편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싶어 한다. 그러나 그런 가정, 그런 사회, 그런 국가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 구성원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9-08 윤장근ㆍ대구 덕원고 교사
-
1991-09-08 연희정ㆍ부산 만덕본당ㆍ국6
-
[우리들 차지] 가난한 이들 돕겠어요 저는 며칠전에 친구와 함께 수영장엘 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전철을 타려고 계단을 올라오는데 계단 한 구석에 허름하게 옷을 입은 할머니께서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9-08 윤지혜ㆍ수원교구 율전본당ㆍ국5
-
1991-09-08 박영도ㆍ대구시 대봉2동 743-20
-
[독자들이 엮는 광장] “부활은 신앙의 근본” 모 교단 신학교 교수가 얼마전 종교신문 특집호에 「예수의 육체적 부활은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기고해 독자들로부터 질타와 비난을 받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9-08 김영상ㆍ서울시 송파구 잠실주공 AP...
-
[독자들이 엮는 광장] 이타적인 삶을 살아야… 최근 극심한 환경오염과 몇몇 회사들의 고의적인 폐수 방류로 모든 국민들이 식수 공포증과 환경공포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일들은 나와 내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9-08 김위영ㆍ대구시 남구 대명 4동 3001-17
-
[독자들이 엮는 광장] 속죄 축축한 비가 오는 오월이 오면 말없이 떠나버린 당신에게 할말이 너무 많습니다. 당신의 슬프고 슬픈 긴-얘기가 강보다 깊고 바다보다 넓어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9-08 강영환ㆍ부산시 동래구 연산5동 138...
-
1991-09-08 김영윤ㆍ수사ㆍ성바오로수 도회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
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