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Home > 열린마당 > 독자마당

NEWS

[신앙수기] 금의환향 1 내가 인생의 삶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때가 1981년 봄부터였다. 이때의 나는 30여년을 노력하여 열심히 살아온 보람으로 남부럽지 않...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8-25 글ㆍ이석호
[우리들 차지] 하느님의 마음 하느님의 마음은 은총이 듬뿍 쌓여있다. 하느님의 마음은 사랑의 우체부 아저씨 하느님의 마음에 악은 살지 뭇한다. 하느님의 마음은 참 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8-25 김아련ㆍ대구 효성국교3년
[우리들 차지] 에콰도르 친구들아 용기ㆍ힘내며 살아라 에콰도르의 친구들에게 파아란 나뭇잎속에서 매미란 벌레가 많은 노래를 부르는 지금, 에콰도르의 친구들아, 너희들은 이 소리를 들으며 살고 있...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8-25 김주선ㆍ창원 앙곡본당ㆍ국3
[우리들 차지] 다른사람 사랑하신 예수님을 닮을래요 캠프장에서 잘못한 일이 조금 있다. 친구와 싸운 일과 동생을 때린 일이다. 내가 친구를 일부러 때리고서 모르고 때렸다고 하고 동생은 나보다 힘...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8-25 박주언ㆍ서울 목5동본당ㆍ국2
[우리들 차지] 「깨어 있으라」 체험 준 산간학교 우리 본당에서는 지난 7월 22일~24일간 경북 상주 화북국민학교에서 중고생 산간학교를 가졌다. 이번 산간학교를 가기위해 약 90명이 5일기도를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8-25 김영혜ㆍ대구 수성본당ㆍ중2
[독자들이 엮는 광장]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신자들 시내 서점을 들렀는데 종교서적부에 가톨릭적 내용을 기이하게 묘사한 책이 있었다. 책장을 몇장 넘기면서 진실을 왜곡한 폭력에 가슴아파하지 않...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8-25 허재호ㆍ경기도 의왕시 포일주공아...
[독자들이 엮는 광장] 영명축일 뜻있게 보내자 우리 교우들 중 자기 영명축일을 알고 그날을 뜻있게 미사라도 참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 영명 축일이 언제인...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8-25 김바오로ㆍ서울 후암동본당
[렌즈의 초점] “예수를 믿으세요” 휴가철을 맞아 집단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 개신교회의 선교모습이다.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고 외치며 시가행진을 하는 그들의 모습은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8-25
[독자들이 엮는 광장] 독자시 - 나의 기도 주여 골고타언덕을 내려온 당신의 한말씀을 듣게 하옵소서 오늘 당신의 토지에 열린 열매 한 알 먹을 수 없어하기에 떠는 몸 당신의 넉넉한 햇...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8-25 오성택ㆍ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102 ...
[독자들이 엮는 광장] 이별의 고통 딛고 새로운 삶 재발견 비가 온 뒤라 눅눅하게 습기찬 아침나절이다. 앞집 아주머니는 빨래를 널기 위해 베란다에 나와서 구불구불하게 구겨진 옷가지를 양손으로 잡고 털...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8-25 김인숙ㆍ경기도 부천시 원미1동 59-5
[독자들이 엮는 광장] 낙태, 하루 4천1백명… 생명존중하는 태도를 우리나라에서는 하루에 약4천1백명의 아무런 죄도 없고 저항력이 없는 태아들이 세상의 빛을 보지도 못하고 사라진다니 슬픈 일이 아닐수 없다.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8-25 김문희ㆍ수원시 장안구 화서2동 4-23
[독자들이 엮는 광장] 교회생활 적응해가며 참된신자 되고자 노력 지난 4월 16일부터 천주교에 입문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백성이 되고자 그 기초과정인 천주교교리를 배워오고 있다. 3개월여간 난생처음 구원의 가...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8-25 권기택ㆍ대구 황금본당ㆍ예비자

맨앞 이전10개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다음10개 맨뒤

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 2가 71) Tel.1588-1927 / Fax.053)252-4289 / 대표자명 : 최성준 / 사업자등록번호 : 501-81-15062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