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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차지] “예수님, 어서 제 몸에 오세요” 첫 영성체 교리가 거의 끝나간다 그리고 첫 고백성사도 보았다. 고백성사를 보기 전에는 떨렸다. 그러나 고백성사를 보고 나니 속이 후련하고 기...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7-28 김고운ㆍ전남 광양본당ㆍ국3
[우리들 차지] 남은과자 혼자 먹어 마음에 몹시 걸려요 체육대회를 했다. 경기를 다 마친 후에 교실로 들어올 때 너무 힘들고 배가 고팠다. 그래서 교실에 들어가자 마자 우유와 아침에 가지고온 과자 샌...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7-28 남궁청ㆍ안양동국교 5학년
[한마디] “기본적 신앙생활 탈피해야” 우리들이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기 전 예비신자로서 하느님을 알기 위하여 교리공부를 하여야 한다. 본당마다 교리강의 순서나 방법이 조금씩 다...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7-28 박문희ㆍ대구 달서구 본동 712
[독자들이 엮는 광장] “주님 안배 없이 사제성소 불가” 새벽 3시가 다 되어도 동생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시간에 학교로 찾아갈수도 없어, 애간장을 태우며 서성이고 있었다. 그때 바로 벨소리가 들렸고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7-28 명제노비아ㆍ대전시 동구 가양2동 19-3
[독자들이 엮는 광장] “주님 뜻대로 아들 봉헌하렵니다” 무더운 여름, 병실의 하루는 왜이리도 길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잠시하면서 부끄러움과 감사함에 글을 드립니다. 지난 5월 5일「가톨...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7-28
[독자들이 엮는 광장] 주부수필 - 남편의 입교 소녀시절 꿈꾸던 아련한 보랏빛 희망같은 라일락 향기가 신비롭다했더니 어느 사이 사방은 초록빛 일색이고, 그윽한 장미 향기가 자꾸 밖으로 유혹...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7-28 서여선ㆍ동해시 평능동 낙산아파트 ...
[독자들이 엮는 광장] 비오는 날의 기도 후줄근 비오는 오후 마른 향내나는 연필을 깎는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집을 짓고 또 짓는다. 삶의 의미는 들판의 풀꽃처럼 여기저기 피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7-28 전태련ㆍ경북 군위군 부계면 가호리...
[독자들이 엮는 광장] “매주 우송되는 가톨릭신문 옥중의 신앙생활에 큰 도움” 『사랑하는 형제들, 낯선 땅에서 나그네 생활을 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영혼을 거슬러 싸움을 벌이는 욕정을 멀리하십시요. 그리고 이...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7-28 심재욱ㆍ충남 흥성군 흥성읍 옥암리...
[독자들이 엮는 광장] 피서지에서도 미사참여 해야 본격적인 여름이다. 산간학교다 피서다 모두를 객지로 향하게 된다. 그러나 피서지에서 만나는 신자들을 보면 신자의 본분을 다하고 휴가를 즐기기...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7-28 문광길ㆍ안산시 고잔2동 주공아파트...
[납량수필] 이 여름엔 그대나 마주보리/김수남 능금빛 저녁놀에 그으기 취해 스러질듯 남몰래 머물러 있는 산 그리메. 동트는 아침산은 아침대로 좋지만 저녁 해거름의 그림자가 깃들이는 그때는...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7-21 김수남ㆍ소설가ㆍ대전 성모여고교사
[신앙수기] 오! 하느님 5 그 꿈인즉슨 누나가 어느산 골짜기 가운데 서있었느데 갑자기 억수같은 비가 쏟아져 사방이 흥수가 났는데, 물이 골짜기로 쏟아져 내려와 누나는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7-21 글ㆍ안상호
[우리들 차지] 예수님 몸 모신후 착하게 살겠어요 예수님, 저는 오늘 예수님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신부님과 면담을 할 때 겨우겨우 해서 기도문을 외었는데 우리반 전체가 예수님의 몸을 마음에 ... 열린마당 | 독자마당
1991-07-21 이정화ㆍ수원교구 삼정동본당ㆍ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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